-
윤도영하고 차이 많이 나나요
-
밥친구 케로로 없어졌어 이제 밥친구는 누가 해주지
-
주목할 필요가 있는듯
-
혹시 외국인하고 대화하는 앱같은거 아는 사람 잇음?
-
왜냐면 갓노우즈때매
-
그냥 정상적인 소리 해주면 뽑아줌 물론 스펙 쌓기에 미친 수시러가 대비하고...
-
술담배하세요 0
그래도 피부가 좋으면 좋은 유전자입니다 :)
-
ㄹㅇ
-
권력욕에 미쳐서 한번도 안빠지고 전교회장 반장 이런걸..
-
그냥 막 보이는거임…..? 난 운좋으면 빨리 그리고 운 나쁘면 이리저리 돌다가...
-
오늘 날잡고 수학한다라는 생각으로 7시간동안 이해원 n제 시즌1 데이2부터...
-
아까 잘못본줄 알았는데 벌써 두마리째 마주침
-
볼빨린사춘기 이걸로 해보려는더
-
중등 내신 196~197 전교1등 교내 상장 40장 이상 교내 수학자율동아리 기장...
-
경외시 이하 대학 라인도 만족하고 다닐수있으면 외고에서 그냥 최대한 내신 받아서 수시로 가기 좋은듯
-
돼지
-
한수 실모ㄱㅊ? 5
별 잡다한거 없이 실모 벅벅만 하고 싶은데 이감이랑 상상은 뭔 간쓸개?랑...
-
어지럽다
-
자사고마냥 수시에서 메리트가 있는것도 아닌데 내신 따기는 헬임 ㅇㅇ 대체 왜감...? ....시발
-
표본 바로 청정해질듯
-
밥 잘 나오면 그게 좋은 학교다
-
키,얼굴,지능,사회성,대인관계,운동능력,목소리,이성경험,비율,골격 다 평균보다...
-
라고생각하먄안되겠죠
-
이제는 좋아요도 하나 달리지 않는 그저 틀딱이로구뇨
-
수학 무불개 확통 4강
-
제성별은몰까요 5
핳하
-
집에 먹을 게 많아짐
-
개추
-
반박 시 니 말이 다 맞음
-
더이상 사용 할 일이 없어서 13에 완전히 양도합니다쪽지 주시면 연락드릴게요
-
글이 잘 안읽혀
-
오랜만이군아 1
야호~
-
요즘 학원 자습실에서 국어 빨더텅 돌리는데데 이감& 더프랑 비슷한 등급대 나옴.....
-
마님,,
-
나머지는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점수로 수렴되고 있는데 국어는 시험볼때마다 찢어버리고 싶네
-
다 빨래통에 처넣어서 잘때 입을 옷이 없는데 어카냐 알몸으로 자는건 상관없는데 지네라도 나오면 어캄
-
추석모기 2
-
ㅇㅇ
-
오르비에 검색했을 때 전문이 안 나와서… 저도 볼 겸 올려요 메가스터디 qna...
-
현역 공군 질문받아요 33
제곧내
-
교재 외에 강의에서 따로 추가로하시는말씀이 많으신가요? 아니면 교재만봐도...
-
지금 현생 유기한 상태인데..그래도 던지면 안되겠지..
-
흠
-
오늘 남은 시간동안까지만 쉰다 vs 물리해라
-
각 고등학교에?
-
말걸려다가 소심한마음이 발동되어서 말못걸었는데 아쉽네요..
-
오늘저녁 11
김치볶음밥
-
07질문받아요 2
심심... 학군지 사는데 고등학교 수시딴다고 먼곳(같은 구 다른 동네)갔다가...
-
제목은 어그로고 아무말이나 해줘요.
ㅅㅇㄷ
닥 서울대인가
진짜 낮은과 아니면 앵간하면 서울대 버리고 카이스트 가는 경우 없는데 에너지 정도면 뭐 당연히 서울대 ㅇㅇ
두 대학이 차이가 많이 나요??
차이가 많이 나는건 아님
근데 그렇다고 굳이 서울대를 버리고 카이스트를 갈 이유가 없음..
100이나 99나 비슷하지만 100이 99보단 당연히 크듯이..
오호. 그러면 에너지가서 공대 복전 쉽나요??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게 무엇이시길래 에너지가서 공대 복전까지 생각을 하시는지
에너지 가고 싶어서 에너지 쓴 게 아니라 과 낮춰 쓴 거라서..
복전이고 뭐고 뭐 불가능한건 아닌데
본인 목표가 뭐냐에 따라 그럼 좀 달라질듯
원래 어디 가고 싶은 건데요?
산공이나 컴공이요!
전 카이스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수험생 입장에서 서울대라는 타이틀을 버리긴 힘들지만..
서울 사시나요?
청주 살아요!
전산이나 산업공학이면 제 생각엔 카이스트가 오히려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쓸 데 없는 전공을 주전공으로 가지고 가는 게 얼마나 큰 디메리트인지 학생들이 잘 모르긴 해서 제가 뭐라 하든 와닿지 않으실 수도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학부 인풋은 서울대가 압살하긴 하지만 지금 전산이든 산공이든 카이가 더 잘합니다
대학원까지 가실 생각이고 서울대에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의 대가가 있지 않은 이상 전 카이스트 추천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서울대라 고민되네요..
공감하지만 저 같으면 카이 갑니다..
집이 서울이면 저도 이렇게 말 안 하는데
길게 봤을 때 서울대가 주는 베네핏이 없어요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 의대 버리고 공대 가신 거 후회 안 하시나요??
전혀 안 합니다
공대에 뜻이 있으신가요? 주변인들이 의대 가라고 하는 말들을 어떻게 버티셨는지...
글쎄요.. 부모님도 집안에 의사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정도만 말씀하시고 제 진로에 별로 관여를 안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하고 싶은 분야가 명확하게 있었고 의학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의대를 간다면 수입만 보고 가는 건데 저희 집안이 병원을 운영했다면 모를까 딱히 수입 부분에서도 메리트를 크게 못 느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해서 적당히 대기업 취업하고 ..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평생 벌어들이는 수입이 의사 상방에는 한참 못 미치겠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게 아무래도 공학 분야니 돈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적당히 벌고 싶습니다. 근데 사실 페닥 상방이랑 비교하면 그렇지 일반적인 관점에선 기대수익이 말도 안 되게 높은 편이긴 합니다 ㅋㅋ
서울대 지원할 당시 메이저 의대까지는 못 미치는 성적대였지만 메이저 의대 심지어는 서울대 의대 성적이었어도 지금 다니는 곳에 왔을 거고 지금 보내준다고 해도 안 갈 겁니다.
오.. . 저도 그런 마인드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제 사업체를 가져서 키우는 게 목표라서요
사업체 하고 싶으시면 더더욱 서울대가 더 나아요
Vc들이 서울대 아주 좋아하고 종합대학이어서 얻는 이점이 분명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