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기출) 빈칸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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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시절 '길잃은 사내'로 유명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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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푸는것 5
미적 기준 6모73점/ 9모85점이라서 계속 2등급 턱걸이였는데실모풀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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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2 to 6인데 좀 늦어져서 12:30 to 6 정도 돼요 1 to 6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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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10-13회??얘는 기록을 안해서 잘 모름 영어:15?회 수학:100회+하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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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확통 21 28 30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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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성균관대 인문사회계 논술, 얼마나 쓰는 게 좋을까? (분량 관련 조언) 19
성균관대 논술의 큰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답안지가 원고지가 아니라 줄 노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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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수 적으면 보정 좀 해준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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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를 평생 살면서 길게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재수하면서 관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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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파져서 오늘내일 공부 못하게 됐는데 이래도 될까요.. 6
학원에 책 가지러 갈 상태도 아니라 ㅠ 이틀 쉬는거 너무 불안한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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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건가요 ? 아무리 찾아도 예시답안은 못 찾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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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적 사실 ‘ 만 전달함 판단은 알아서 ㅎ 단점건물 일주일에 한번꼴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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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면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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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고싶었는데 10
정법 <- 이새끼도 컨텐츠 없어서 긁어 모으는디 경제는 진짜 없어보여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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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어렵당 0
사실 내가 못 하는거지만 문학이 많이 약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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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투원 고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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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함수 왜 이렇게 그려지는 거예요? 도함수에서 원함수니까 x=1 3차인 건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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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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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문과 실수 애들도 아무도 안하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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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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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많이 쉽다는얘기가 많아서 시즌2부터 할지 고민이네요.. 작년수능 96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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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경제 47 사문 38 더프같은것도 풀면 무보정 기준 사문보다 경제가 더 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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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뱅크 같이 들어있는거임?? 큐블라는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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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내려왔는데, 진짜 삼촌중에 말이 엄!청 많은 삼촌이있는데, 진짜 친척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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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이랑 누백 대충 얼마 나와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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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 다 시골 내려가서 집 비어서 나 혼자 심심하고 무서운데 같이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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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1(낮은 1컷)인 분들이 이감 상상 바탕 한수 풀면 어떨땐 90점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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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32
22, 23 미적 100이고 서울대학교에서 공학(전기정보 or 컴퓨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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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을 좀 높여라….. 제발 퀄이 낮으니까 시간이 아까움 사문은 무슨 구닥다리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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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읽어도 이해하고 풀려면30분걸리든데.. 나라면 시험장에 못풀고 넘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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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생윤 수특 2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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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올리려고 상상홈페이지 들어가려고 하는데 페이지가 안열리는데 나만 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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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CF) 수비는 평균 이상 하는편 실책 1년에 5개정도 1년차 신인 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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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열심히 살거임 수학 황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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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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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2
그래서 안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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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병역기피자 "유학 보내달라"...법원 "안 된다" 8
[앵커] 병역을 회피하다가 여러 차례 처벌받고선 유학을 위해 해외로 출국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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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다 3
공부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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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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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움직도르래 관련 문제 풀면서 얻은 아이디어 및 알고리즘 일반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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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사설 보고 와 이렇게까지 낸다고 이러고 야야 사설 난이도 낮추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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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정답률 3
지금 n티켓 푸는데 8문제중에 4~5문제 밖에 못푸는데 계속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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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182467/%ED%8F%89%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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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분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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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비교해서 빡셀까요? 널널할까요? 아님 작년과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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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BTZnwqiH4w?si=XqWxu_SsugeZ4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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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제 여러개 (어려운거 특히 문학, 승무, 천하의 지도, 9평(이기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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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흑인 분 옆에 앉으면 독한 향? 냄새? 때매 너무 힘듦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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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공부 인증 안 하면 임기제 부사관 지원함. 20
선착순 10명한테 덕코 줄테니 나 감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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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등급인데 8
워마 2000 단어 세세하게 완벽하게 다 외우는 게 의미가 있나 아니면 그냥 문풀...
metaphor 후부터는 쭉 비유라는걸 캐치 못하면 아예 접근도 하지 못하는 문제지요. 요즘 기조는 아니지만 이렇게 내버리면 오히려 오답률 난리 날 것 같습니다ㅜ
상평이야 학생들이 워낙 현학적이고 비유적인 글들 읽어내는 연습 많이 했지만 이제 전혀 아니니까요.
글을 읽어내면 나머지 선지가 지워져서 답은 나오지만 답의 근거가 본문에 떡하니 박혀있지 않다는 것도 문항의 체감난도 상승에 한몫했죠.
공감합니다. 저도 이 문항 가르칠 때 항상 현장이었다면 큰 틀에서의 비유적인 표현 이해(원관념-보조관념 파악)만하고 선지 소거로 풀었어야 되었다라고 강조하곤 합니다 ㅎㅎ
현장에서 못 할 사후적 해설 하는 강사들이 언어,영어 판에 8할은 된다 생각하는데
글쓴이님과 저처럼 현실적이고, 현장에 가까운 해설을 많이 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바운더리를 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생각 가능/배워서 써먹을만 함/그냥 지적유희 정도로만 나눠놔도 확실히 낫더라고요.
도희님 글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상평세대인데 기출 공부하며 체감 난이도 원탑이었던것 같습니다 ㅋㅋ
'빈칸 내용을 함부로 정하면 큰일남' 을 알려주는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