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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볼까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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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994년 metro live랑 1995년 southend cl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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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5
가치있는 삶은 어떤 삶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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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또 오후 10시에 쳐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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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틀딱 음료아니죠? 학생때 많이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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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갈비 맛있다 30
배도 불럿으니 슬슬 용돈받는 무빙좀 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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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청사포나 보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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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1(낮은 1컷)인 분들이 이감 상상 바탕 한수 풀면 어떨땐 90점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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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문학은 해설지보거나 해설강의 들으면 납득할만한데 문학은 그냥 시간 무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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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칼럼 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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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인데 질문받음 25
좆반고 2학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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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멜론 알러지 있나 18
먹으니까 입가가 가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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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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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지를 안주는데 0
이메일로 합격증만 보내면 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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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되도 쉬운문제만 연계된다고 하는데 고민되네요.. 시간이 빠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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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충이지만 유포터블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음 수능 끝나면 꼭 보셈
근데 밖에서봐도 맞는것같긴함
여러개 섞어둬서인가 으음
약대생들 한 명도 빠짐 없이 혁신신약은 개스캠이라고 하긴 함 ㅇㅇ
작년 목표이자 올해 목표인데..
바이오AI인가 커리 탄탄하다고 오히려 빨던디
제가아는 설뱃분은 괜찮다하시던대
설첨융에 고닥교 동기 둘 있는데 재밋게 잘 지내고 있긴함
미국도 가고 일본도 가던데 학교 차원에서
커리큘럼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연구를 하기에 너무 기반이 부족한 것 같고 기존 학과에 존재하던 코스웍의 일부를 가져와서 짬뽕시켜놓은 것에 불과하긴 함.
예를 들면 배터리 연구를 하고 싶은데 전기 화공 재료 화학을 거르고 첨융을 간다? 이런 건 진짜 굳이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이거지 첨융이 개스캠이다 이런 건 아님. (물론 난 첨융이라는 학부 말고 첨융에 깔린 전공들 자체가 대부분 스캠이라고 생각하긴 함.)
사람마다 분야마다 관점이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공대/자연대의 탑레벨 랩들은 보통 해당 분야의 핵심 과목들에 대한 solid한 이해를 요구함.
물론 서울대씩이나 왔으면 복전 등 코스웍 알아서들 잘 하겠지만 (근데 이렇게 생각해도 90%는 뭐 해야될지 모르더라 ㅋㅋ)
그러니까 굳이 따져보면 여러 학과의 수업 일부를 첨융 주전공이라는 이름으로 합법적으로 뺏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음.
애초에 지금 교원 보면 수업도 연구도 굴릴 수가 없음.
아마 기존 공대 자연대의 겸임교원들이 첨융 분반으로 수업을 열어주든가 아님 연합전공마냥 그 학과들 수업 뺏어서 듣는 형태가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