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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사설 80점인데 신기하게 수능은 깔끔하게 나와서 작수 국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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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중에 3시간을 멍때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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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곤할까 3
5시간반~6시간은 자는데 늘 피곤함 사람이 점점 피곤해짐 거의 살아있는 좀비가 되어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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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75 9평 90 10모 75 이감 파이널1 평균 78이런데 독서는 1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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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도 부족할 가능성 큼? 문제파악 오래걸리는 개념 1문제랑 도표 2문제정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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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캐스트에서 재수할 때 하루종일 제대로 공부하면 저녁에 눕기만 해도 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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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태도이다 무언가에 최선을 다하는 것 얼마나 아름답고 추구할 만 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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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직 팩트 확인된건진 모르겠는데 저게 사실이면 재시험 안하기가 더 힘들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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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엥 2
오르비에 피엔나가 많아졌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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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랑 칼뱅 둘 다 노동은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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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쳤는데 그게 잊혀지지가 않는다.. 수능 전날에 고백공격이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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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짱 3
역시 자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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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좋네요… 9모 4떠서 절망했는데(듣기도 틀리긴했지만…) v구문이랑 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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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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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특강 vs BASIC 수능 영문법 어떤 강의가 나을까요? 품사같은거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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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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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지는 것 1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남들의 생각에 맞춰 행동하지 않는 것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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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도 풀고 하프모고도 했는데 대체 왜 실력이 안오를까 3
실전개념도 하고 기출도 풀고 다해줬는데 실력이 왜 제자리걸음일까... 아니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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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이과가 사탐런 문열었는데 변표로 통수칠 가능세계 3
존재함? 만약에 변표로 통수때리면 연대 공대 바라보고 사탐런한 사람들은 스카이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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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떨어지면 자 2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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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침에 못일어나겠음 등교하느라 6시 기상 고정인데 꿀팁있음? 평소 1시쯤에 자는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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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 원인이 설탕 밀가루 등 자극적 요소라길래 밥을 아예 안먹을순 없고 식곤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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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퀄 이감이 더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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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논술 5
공대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제가 공부하고 있는 전공이 제 적성에 너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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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되고 싶다 17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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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5등급도 이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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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11번 계산실수한거맞은걸로 하고 나머지는 저게 맞음.. 9평끝나고 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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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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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맨날 3개 틀려서 ㅈ같기도 하고 오늘 7회푸는데 뭔 모든 개념 문제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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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킬러 버리고 2컷 맞자는 마인드였는데 암만 생각해도 올 수능에서 1컷 5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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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사람 있음? 독서 과학기술 보수법 시ㅣㅣ발 ㅈㄴ 어려운데 나만 어려움?? 이해가 ㅈ도안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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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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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19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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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엔 왤케 긁어도 찐따 같이 돌려서 긁는 사람이 많냐 1
시비 두 세번 걸려봤는데 전부 빠져나갈 구멍 하나 만들려고 한 번 돌려서 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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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너무 좋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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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실모들은 그래도 1~2문제 못푸는 정도인데 철철실모는 전도랑 근육에서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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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뷔페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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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점을 개선해야 할까 나의 단점이 뭐지 고집이 세고 어떤거에 100% 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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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삼문에서 고전시가 파트 풀고있는데요 내신 수업 말고는 고전문학 공부한 적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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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는 반응이많네 14 15 22 30 4개는 진짜 수학 좀 친다해야지 풀거같은느낌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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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적응 된듯..... 오늘은 쭉 굶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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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영어 2
9모보다 어려운데 지문길이도 많이 긴거같고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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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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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 지원자들 끼리 수능점수로 경쟁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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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진짜 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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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끝난 시점에 인강 듣는 거 어케생각하시나요 0
1학기땐 이해 안되는 부분만 ebs듣고 2받아서 생명이랑 지구는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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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포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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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미없는거같아여 원래 도형 박혀있는거 보면 바로 거기서 오르ㄱㅏ즘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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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45 50으로 올린거면 전체적인 실력향상이 맞겠죠..?
근데 밖에서봐도 맞는것같긴함
여러개 섞어둬서인가 으음
약대생들 한 명도 빠짐 없이 혁신신약은 개스캠이라고 하긴 함 ㅇㅇ
작년 목표이자 올해 목표인데..
바이오AI인가 커리 탄탄하다고 오히려 빨던디
제가아는 설뱃분은 괜찮다하시던대
설첨융에 고닥교 동기 둘 있는데 재밋게 잘 지내고 있긴함
미국도 가고 일본도 가던데 학교 차원에서
커리큘럼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연구를 하기에 너무 기반이 부족한 것 같고 기존 학과에 존재하던 코스웍의 일부를 가져와서 짬뽕시켜놓은 것에 불과하긴 함.
예를 들면 배터리 연구를 하고 싶은데 전기 화공 재료 화학을 거르고 첨융을 간다? 이런 건 진짜 굳이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이거지 첨융이 개스캠이다 이런 건 아님. (물론 난 첨융이라는 학부 말고 첨융에 깔린 전공들 자체가 대부분 스캠이라고 생각하긴 함.)
사람마다 분야마다 관점이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공대/자연대의 탑레벨 랩들은 보통 해당 분야의 핵심 과목들에 대한 solid한 이해를 요구함.
물론 서울대씩이나 왔으면 복전 등 코스웍 알아서들 잘 하겠지만 (근데 이렇게 생각해도 90%는 뭐 해야될지 모르더라 ㅋㅋ)
그러니까 굳이 따져보면 여러 학과의 수업 일부를 첨융 주전공이라는 이름으로 합법적으로 뺏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음.
애초에 지금 교원 보면 수업도 연구도 굴릴 수가 없음.
아마 기존 공대 자연대의 겸임교원들이 첨융 분반으로 수업을 열어주든가 아님 연합전공마냥 그 학과들 수업 뺏어서 듣는 형태가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