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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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06년생 현역이며 체대입시를 준비했었습니다. 2주 전 시즌 도중 십자인대 파열로 재활에만 4개월이 걸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절망한 뒤 정시를 준비해 볼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누구보다 공부를 하지 않던 저라 집중도 못하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지만 꾸역꾸역 하며 현재 수1 진도정도만 나간 상태 입니다. 여쭈어보고 싶은 내용은 59일이 남은 지금 노베인 상태로 공부 한다면 올 3 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목표는 인천대 입니다.
병원에서 따로 9모 응시 결과 6 (62) 6 (28) 4 (60) 탐구 미응시 (생윤 , 사문 예정 )
여러분 모두 힘들고 열심히 하시는 거 알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 할 자신 있습니다.
솔직한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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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장점 - 3333,4444 ㅇㅈㄹ이어도 음 짝수~ 하고넘김 2
단점 - 그냥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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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도저히 현장에서 맞출 자신이 없다.. 시간도 부족하도 앞에서 개쳐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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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개수 어쩌고저쩌고.. 그냥 자기믿는게 더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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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떠는건 안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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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쪽 중간쯤인데 히터랑 주변 위치 등등 고려하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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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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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 걱정노노 1
내가 아는 일반고 정시 서울대(홀짝 아는 사람) 4명중 2명이 짝수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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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찍으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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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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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옮겨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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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분둘.. 1
미미미누 수능 시뮬레이터 꼭봐요!~~ 저는 작년에 뭐 모고랑 다르겟어? 하고 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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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11 2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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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스트 시즌2 2
서바 다 풀고 마지막으로 풀리스트 풀고 있는데 2-1, 2-2 둘다 44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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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 1
쓰레기를 줍지 못했으니 응원의 말이라도 적어야..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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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하고 와요 근래 수능 안보는 첫 해지만 마음만은 수험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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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존나멀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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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겠죠??? 산책좀 하면서 긴장좀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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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오면 같이 기쁘고 슬퍼도 위로받기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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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어디서 쩍벌하고 다니진 않았는데 바로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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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화장실 앞문으로가요 뒷문으로가요? 문바로옆자리라ㅜ 신경쓰일까봐ㅜ
아니요
아닝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