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위험한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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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 이거 한 10년 뒤에 재조명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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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럽에선 아스트라제네카 효과없다고 중단함
ㄷㄷㄷㄷㄷ
어쩐지 우리 아빠 백신 3차까지 맞고도 코로나 걸려서 열 39도까지 오르고 고생하신 기억이..

제가 백신 맞으면서도 계속 들었던 생각이랍니다전 엄마가 걱정하셔서 아예 안 맞긴 했음

괜히 맞앗나하긴 근데 그땐 정책이 어쩔 수 없긴 했죠
‘백신 안 맞으면 PCR을 받든 말든 아무튼 출입금지‘가 미접종자에 대한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헉
저도 안맞았는데 주위에 저 빼고는 전부...
헉 안맞으셧나요 ㄷㄷ
어케 살아남으신 겁니까...
전 학교때문에 어쩔수 없이 맞았는데 성인이였으면 절대 안맞았을거임
+ 확진자 동선 문자로 다 까던거
33번이였나 신천지 그사람 때문에 동선 공개에 대해서 뭔 말조차도 못했던 분위기였음
03년생은 학교에서 단체 접종 시킨걸로 알긴 해요.. ㄷㄷ
전 06이긴 합니다.. QR찍을때 접종 안받았으면 알람 떴던거 같은데 학교 들어올때 QR찍어야해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학교도 방역패스가 있었나요…?
ㄹㅇ 광기의 시대... 근데 진짜 그때는 진짜 재앙이었으니까..
재앙이요?
어 형은 군대에서 단체로 맞았어 엉엉
백신 2번 맞고 코로나 2번 걸렸습니다 ㅋㅋㅋ

백신 3차까지 맞았는데 코로나 두 번 걸렸어요근데 댓글들 보니까 백신을 맞기가 어려운 사람들(신체 부작용이나 후유증)도 어딜 못 가니까 억지로 맞았던 거 생각나네요(카페,식당 등등 제약이 있었죠)
저도 안맞았는데 유럽백신회사?어디서 백신성분을 100년뒤인가 존나늦게공개한다는데 찝찝함
03인데 말만 자율이지 학교에서 강압적으로 맞으라고 협박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