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위험한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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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 이거 한 10년 뒤에 재조명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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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0
사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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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외동이야? -> 욕 (특히 여자한테) 너 누나 있어? -> 초특급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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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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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안 하는데 많은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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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아무생각없이 좋은대학가고싶음 보내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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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코씩 복사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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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갈 때 4
수험표 같은 거 챙겨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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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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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려는데 1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할까? 물론 강남 서울런같은 곳에 기부하는 방법은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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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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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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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취급 받음 앵간해서는 ㅇㅇ 내가 내신 영어 학원에서 16명 중에 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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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홈런 -1도루 크보 역사를 쓰자 도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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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가 바뀐다 끼얏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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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합류 0
독서실 ㅈㄴ춥네.. 담요덮고 사탐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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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박사과정도 버튜버를 하는 세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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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공통 끝냈는데 이해원 시즌2 들어가도 ㄱㅊ은 난이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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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아예 문 닫아서 집에 있는데 책은 가져왔는데 하기가 싫어짐..... 나만 그런가
이미 유럽에선 아스트라제네카 효과없다고 중단함
ㄷㄷㄷㄷㄷ
어쩐지 우리 아빠 백신 3차까지 맞고도 코로나 걸려서 열 39도까지 오르고 고생하신 기억이..

제가 백신 맞으면서도 계속 들었던 생각이랍니다전 엄마가 걱정하셔서 아예 안 맞긴 했음

괜히 맞앗나하긴 근데 그땐 정책이 어쩔 수 없긴 했죠
‘백신 안 맞으면 PCR을 받든 말든 아무튼 출입금지‘가 미접종자에 대한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헉
저도 안맞았는데 주위에 저 빼고는 전부...
헉 안맞으셧나요 ㄷㄷ
어케 살아남으신 겁니까...
전 학교때문에 어쩔수 없이 맞았는데 성인이였으면 절대 안맞았을거임
+ 확진자 동선 문자로 다 까던거
33번이였나 신천지 그사람 때문에 동선 공개에 대해서 뭔 말조차도 못했던 분위기였음
03년생은 학교에서 단체 접종 시킨걸로 알긴 해요.. ㄷㄷ
전 06이긴 합니다.. QR찍을때 접종 안받았으면 알람 떴던거 같은데 학교 들어올때 QR찍어야해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학교도 방역패스가 있었나요…?
ㄹㅇ 광기의 시대... 근데 진짜 그때는 진짜 재앙이었으니까..
재앙이요?
어 형은 군대에서 단체로 맞았어 엉엉
백신 2번 맞고 코로나 2번 걸렸습니다 ㅋㅋㅋ

백신 3차까지 맞았는데 코로나 두 번 걸렸어요근데 댓글들 보니까 백신을 맞기가 어려운 사람들(신체 부작용이나 후유증)도 어딜 못 가니까 억지로 맞았던 거 생각나네요(카페,식당 등등 제약이 있었죠)
저도 안맞았는데 유럽백신회사?어디서 백신성분을 100년뒤인가 존나늦게공개한다는데 찝찝함
03인데 말만 자율이지 학교에서 강압적으로 맞으라고 협박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