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79296
한 때 삶의 의미에 대해 극렬하게 고민하던 소년은 어디가고
독고다이로 이겨내던 패기 넘치던 나는 어디로 갔을까
젊을 때 아니면 방황을 언제 해보겠어..
사춘기는 한 때가 아님을 깨닫는 지금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cu에서 가능했었죠?
-
당연히 진짜 수능은 아니고 러셀 수능날 시험지 나오면 바로 뽑아서 다 같이 보는...
-
조용하고 쾌적하고 좋네요
-
헬스터디 그냥 수학 영어빼고 인강으로 돌리는거 어떰 4
계속 실패했으면 방법을 바꿔봐도 좋을것같은데 국어는 방법론이 너무 달라서 잘맞는사람...
-
오르비 7
사르비 삼르비 이르비 일르비
-
내가 주인인줄 아는건가?
-
내려가서 조카 보고 전부치고 처가집까지 다녀왔다...ㅠㅠ
-
비정상화를 향해 뚜벅뚜벅.
-
하이샵특 39
나보다 어린데 동기인 애들한테 편하게 발말해도 된다며 제발 반말로 해달라고 싹싹 빎
-
어릴 때 읽은 책 15
...없는데??
-
지금 반정도 남았는데 문제만 풀어도됨?
-
웬만한 준킬러 문제가 딱 이렇게 보임 ㅇㅇ 조건 하나는 그나마 대강 파악은 된다만...
-
할복하께..
-
등급마다 벽 ㅈㄴ 느끼는거 아닌가 N제가 그렇게 도움이되요?
-
머리부터 발끝까지 16
다음에 올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대충 나락퀴즈쇼 브금)
-
수학 질문입니다 0
확통 6모 88 9모 100 맞았습니다 (수능 목표는 2등급) 근데 킬캠을 풀면...
그즈음 방황한번해봤는데
지금생각하면 도움이된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