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살면서 제일 어이없었던 고백 8

진짜 잘생기고 몸 좋은 친구랑 썸타고 있었는데 카톡으로 그새기가 나랑 사궈줄래?... 

ㅇㅈ 4

아파트에 있는 실베짱이 ㅇㅈ 

고2 정시파이터 푸념머시기 7

오르비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올려보네욤 (*´꒳`*) 어딘가에는 말하고 싶고... 

제 이미지 써주실분? 5

그냥궁금 

본인 이상형 7

내가 좀 부족해도 이해해줄 수 있는 다정한 누나 (+가슴 크면 좋긴한데 아니여도 별 상관X) 

근데 인증하는 사람들 대단하긴 하네 4

인터넷에 얼굴 박제되는거 각오하고 올리는거 아니야 

국어 자작 지문 5

두 번째 문제는 풀라고 만든 건 아닙니다. 그냥 감상용 문제입니다. 첫 번째 문제만... 

존잘남 마지막 ㅇㅈ 없나? 4

한끗 부족한데 이걸 보고 있는 사람이 하자! 

내일이 추석이었군 4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질문받는다 9

롤체 다이아1찍었다 마빵단이 금방이다 

본인 이상형 6

키 157이상 190이하 피부톤 노상관 헤어스타일 노상관 꽤 범위가 넓은듯 

오르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8

동갑 고트 보고 죽고 싶어짐 

정시러 고3 2학기 출결 무단 그여도 ㄱㅊ? 6

물론 학교 등교 꼬박꼬박 할 생각 개미친 고교학점제 이동수업 때문에 이동하기 싫음... 

그냥 자러가야지 3

혼코노 땡기는데 내일 가도될까요 2

아 한곡만 부르고 나올게 진짜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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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밤새기 1

기여운 고양이 보고 가라냥 

날 좋아해줬던 사람, 내가 좋아했던 사람 6

해당사항없음 

질문받는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