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가 참 좋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76902
사람들이 차가워보이고 드립도 많이 치고 칼 같은 것 같으면서도 참 참하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올한해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어느덧 수능까지 2달...
-
라백이가 사람을 찾습니다! Live100 강의를 듣고 새로 태어나신 분!!! 환생...
-
안녕하세요, Live100입니다. Live100이 벌써 방학특강을 준비하는 여름이...
-
재생버튼 클릭! 음악을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1, 2 Come On, R U...
-
라백이 투표결과! 16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진행한 캐릭터투표&삼행시이벤트 결과입니다!...
-
안녕하세요. 꿈과 희망의 상승효과 수학강사 이승효입니다. [우리집 미어 캣 염순이...
-
안녕하세요 꿈과 희망의 상승효과 수학강사 이승효입니다.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ㄹㅇ
정말..
ㄹㅇ
좋은 분들 많아요
제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구요
ㄹㅇ
아침과밤이 다름
다들 본인들이 날카로운 줄 알고있고 그래서 칼집에 잘 넣어놓는 느낌
그쵸 아무래도.. 근데 몇몇 댓글이나 글 볼 때마다 다들 너무 참하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