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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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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좋네요… 9모 4떠서 절망했는데(듣기도 틀리긴했지만…) v구문이랑 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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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침에 못일어나겠음 등교하느라 6시 기상 고정인데 꿀팁있음? 평소 1시쯤에 자는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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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학교만 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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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공부를 안 하려하는데 공부하도록 해달라 애가 실수를 많이하는데 실수를 안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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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11번 계산실수한거맞은걸로 하고 나머지는 저게 맞음.. 9평끝나고 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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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킬러 버리고 2컷 맞자는 마인드였는데 암만 생각해도 올 수능에서 1컷 5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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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69 (3) 9평 76 (4) 이후로 충격받고 2주동안 수분감 세 과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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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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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엔 왤케 긁어도 찐따 같이 돌려서 긁는 사람이 많냐 1
시비 두 세번 걸려봤는데 전부 빠져나갈 구멍 하나 만들려고 한 번 돌려서 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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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뷔페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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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점을 개선해야 할까 나의 단점이 뭐지 고집이 세고 어떤거에 100% 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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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삼문에서 고전시가 파트 풀고있는데요 내신 수업 말고는 고전문학 공부한 적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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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만 다 풀려하는데 별로라는 사람 많아서 괜찮은 회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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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안풀거고 짬날때마다 읽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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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셈 요즘 진짜 뇌 과부하가 빨리됨 공부자체가 하기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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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 교육청에서 연계된 작품들은 수능에는 나올 확률 거의없는거 맞지?? Ex)단가육장 우활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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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지 뭘 고민해
메디컬은 아니지만 목표는 서울대 정치외교 가고 싶다..
사수는 와..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어캐 지금 시기에 생각할 수 있는거죠...
꿈이생겨서 일단 남은기간 최대한 하지만
극한상황오면 도전하려구요 마지막이라고 올해 생각하긴 하지만..
꿈이 먼데요?
검찰 총장이요 검사가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상상보다 빅하네요
그런데 인맥을 모으기위해서 이기도 하고 제일 좋은 서울대 가서 열심히 살고 싶은것도 있고요..ㅋㅋ 삼수 하면서 꿈이 생겼는데... 남들의 시선에 가다가 제가 이도 저도 인삶이 싫기도해서 목표를 크게 잡긴 했어요..
그래도 이 시기에 불 타오르시는 건 되게 부럽네요 ㅎㅎㅎㅎ 전 갑자기 새벽되니까 반수하는게 의미있나 싶기도 하고 뭔가 허탈하고.. 그냥 열심히 다녔으면 어떨까싶고..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야하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이성적으론 열심히 해야되는 거 알지만 체력도 슬슬 딸리니까 감정적으로 힘듦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