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일 어이없었던 고백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74897
진짜 잘생기고 몸 좋은 친구랑 썸타고 있었는데 카톡으로 그새기가 나랑 사궈줄래? ㅇㅈㄹ해서 걍 읽씹하고 쫑났었음 지금 생각해도 걘 얼굴은 진짜 맛집이었는데 걍 맞춤법 정도는 내가 알려주고 사귈걸 그랬나 후회되네 소방관 됐다던데 요즘 연애썰 많이 보이길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의대 재학생 입니다. 2~3년 이내에, 졸업 후 공보의 하면서, 의대입시...
-
대머리남자가 아니라?
-
애초에 부정행위는 당연히 안하는게 상식선 아님?
-
사색이 들때마다 와바바바바바박 분풀이를...
-
있으면 가고 싶은데
-
ㅇㅈ 12
펑
-
다 공부는 잘한다생각했는데 얼굴까지...
-
프사속 미소녀와 대화하는 듯한 나의 환상 부수지 말아줘..
오타일수도있..을까
진짜 나가라
주거 ㅆㅂ
훠궈
그냥 제발 좀 나가주세요
저는 맞춤법 잘 지켜요.
사귀다를 줄이는 거라 사실 사겨 줄래도 마냥 옳기만 한 정서는 아닙니다
무식한거 ㄹㅇㄹㅇ 확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