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능지에 비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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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문 같이 시작한 친구 있는데
얘는 계속 5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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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생각보다 멍청하다 표층해수가 표층에서 흐른다는말에 X표시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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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머리 빡통인 사람이 노력으로 미적 100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5
수학머리가 개빡통인데 지금까지 엄청 열심히해서 커리어하이가 올해 6평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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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험때는 그렇게 급하고 그랬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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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험 시간 재고 풀 땐 시간 없어서 손도 못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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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들면 누가 귀를 막은 것처럼 잠귀가 어두워서 알람을 못 듣는데 혹시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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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푸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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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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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온게 없어서 확정은 아니겠지만 이번 년도랑 비슷하게 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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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알바해보신분 4
애기현역이 친구 알바하는 카페에 카공할겸 왔는데 너무 불친절하고 막 개미 잡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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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리 생각해도 댓글이 찐따같다는거 이해를 못하겠는데 4
어디가 찐따같고 완성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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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수준인데 60일동안 열심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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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ㄱㅊ은데 수2가 어려워요 ㅅ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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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독해력은 꽝이지만 사후적분석은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이렇게 자주 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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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풀까.... 죽여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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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저격해서 한번 가고 한번은 박광일 복귀 기사로 갔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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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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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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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지능에 연관없이 "누구나" 노력으로 가능한 대학 어디까지라고 보시나요 아무나 말해주세요
일반화의오류
”이상치“
그건 공부를 안 하는 거 아닌가
친구는 최저러라 국영탐1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