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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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까지 막 폭행하면서 할 가치가 있는 거임?
순간의 쾌락에 미쳐서 그 사람이라는 존재는 생각안하고 약간 광견마냥 사람을 물어 뜯는데
일반적인 현상이 아닌거 아는데 어쨋든 가끔마다 폭행사건이라든가 이런거 나올때마다 한숨 ㅈㄴ나옴 또 조그만 애기들이 이런세상을 살아야가야 한다는 것도 안타깝고 아무튼 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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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걍 집에서 혼자 해결하면 충분하지않나
혼자는 어려울 수 있음 성욕 넘치면 그럴 수도..
근데 그게 성폭행까지 간다는게 ㅆㅂ ㅋㅋ
정말 위험한 범죄지만 사실 흔하진 않음 솔직히 요즘 인터넷이 발달해서 여기저기 접하는 게 많아져서 그렇지 현실에서 주변 지인들 두다리 이내로 건너서 성폭행 저지른 사람이나 당한 사람 한명도 못 봄 성희롱은 꽤 있을지 몰라도 성폭행까지는 잘 없는듯
나도 못보긴함 그래서 위에 적었듯이 일반적이지는 않는데 어쨋든 있기는 하니까 써본거임..
그런 사람들이 비정상
1차원적인욕구에지배되서 짐승마냥 행동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