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띠동갑 사촌동생 ‘오빠 너무 잘생겼다’ 발언..본인 ‘용돈 5만원’지급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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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아 조용히해 그런말하면 상처가 될 뿐이야’ 여동생 반발 이어져
‘빨간약과 파란약 이아기를 아니?‘ 의문을 남기는 아빠의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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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한번도 긴장하거나 두렵거나한적 없는데 (공부못하는데 걍 성격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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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남이 글 써주길 기다리기만 하고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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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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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그댈 또 그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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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하고 감 잔뜩 끓어올리고 수능보러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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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두고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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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그저 방황하고 있는데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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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유리가 되. 23 : 탈추-ㅁ 24 : 초성자 용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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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징 14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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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3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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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 친구가 조립제법 쓰는 거 보고 ㅈㄴ 신기한 눈으로 보더니 그거 다 넣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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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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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만 되어있고 똑같은 먼 도시는 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ㄹㅈㄷ 존잘 ㄱㅁ
아래댓글이 모든걸 설명
그래도 님 존잘이실듯.
흐흐 계좌불러~!!

진짜 불러드려요?오르비뱅크 2615...
으하하하하 인증타임을 놓치시다니
흔한 추석 수금 현장이네요
으하하
역시 수금은 17평ㅋㅋㅋㅋㅋ
그때도 사람이 태어나다니
님 근데 진자 존잘이자나요
저, 저희 꼭 반수 성공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