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6739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동생 25만원 장학금받았는데 부모님이 전부 생활비로 씀 이게흔한가요.. 전...
-
원래 첫인상보다 마음을 다시 얻는게 어려운거 거든요
-
ㄱㄱ
-
연고라인인데 가능할까여…? 아님 칸수는 언제쯤 떨어질까요…
-
오늘 진학 업뎃 언제하냐 반영은 되나
-
고등학교 장학금 8
입학할 때 3등인가로 입학해서 받은거 말곤 하나도 없는데
-
점심묵자 6
햄부거 먹어야징
-
비싸구만
-
지금 핵 구매함
-
지인분이라 빈손으로 가기엔 그래서여
-
저때 생각하면 많이 성장한 것 같네요
-
갑자기 장학생 문자왔네 링크 들어가보니까 1등급이거나 오른 과목 있으면...
-
그냥 다 지르고 하나도 안붙으면 재수할까도 고민중인데 안정적으로 가려면 어디인지랑...
-
5퍼는 좀 큰데
-
반영비 2
이거 쓰지 말라는 거죠?
-
3칸 -> 5칸은 무슨일이지 시체처럼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희망생기네..
걍 끊으면 되는데 왜 욕하면서 그 선생이랑 같이가려하는지 모르겠음
뒷담은 찌질함의 극치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거땜에 뭐라 했던건데
찐따한테 과외받고 돈까지 내는건 이중호구긴 하네
글에서 말하는 바가
'찐따라서 못가르쳐서 싫다'가 아니라
'멋진 대학생이면 좋겠다'니까 욕먹는듯
덕분에 더 맥락잡았음.
그냥 끊으면 되는걸 뒷담하는게 문제
과외 선생이 찐따면 ㅈ같을수는 있음. 그 이유로 끊는것도 본인 자유임. 근데 커뮤니티에다가 징징거리면서 뒷담화 까니까 욕처먹는거임
대놓고 찐따같다고 면전에서 말하는 게 낫지
그게 나은 거... 맞지??
굳이 발설하고 싶으면 이게 낫죠
역시 그냥 발설을 안 하는 게 상책
이건 좀 어린 사고방식인듯
그렇게 입이 근질근질한 친구라 하니까
하는 말이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수능 직전이니까 혼자 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정답
선생님 그건 안되요 ㅋㅋㅋㅋ
그것도 예의가 없는거고 그냥 다른 핑계로 그만두는게 제일 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