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대 미스테리인 브레턴 현장만점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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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하게 되면 환전은 항상 제 담당임.
근데 그걸 내가 좋아서 하는거임.
이리저리 국가별 환율 비교해보고 하다보니까
절상 절하 개념을 몸으로 배운게 큰 듯.
그리고 지리덕질을 하던 시절에 무역겜 덕질도 같이 했었음.
그래서 경상수지 지문같은 데서 용어는 모르는데
읽다보면 이 개념이 이거였네? 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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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산타셔서 그런지 더운데도 잘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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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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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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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동하면서 작성한거라 사실 제대로 썼는지, 말씀을 잘드린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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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잘못본줄 알았는데 벌써 두마리째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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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바엔 올해대학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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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 분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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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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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틀리라고 고사지내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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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시 이하 대학 라인도 만족하고 다닐수있으면 외고에서 그냥 최대한 내신 받아서 수시로 가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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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에 오른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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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참전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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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렵네요 진짜 풀거만 풀어도 45점 넘질 못함
ㄹㅈㄷㄱㅁ
환율쪽은 나름 빠삭했었음... 덕질로 배운.
중학교때 교과서에 나온 환율과 원화가치는 시소게임이다라는 글이 꽤 도움이 되었네요ㅛ
국어는 솔직히 배경지식빨이죠. 강사들이 돈벌려고 독해력 강조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