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대 미스테리인 브레턴 현장만점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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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하게 되면 환전은 항상 제 담당임.
근데 그걸 내가 좋아서 하는거임.
이리저리 국가별 환율 비교해보고 하다보니까
절상 절하 개념을 몸으로 배운게 큰 듯.
그리고 지리덕질을 하던 시절에 무역겜 덕질도 같이 했었음.
그래서 경상수지 지문같은 데서 용어는 모르는데
읽다보면 이 개념이 이거였네? 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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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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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지리 생명 화학 전 분야에 걸쳐 하루하루가 정말 흥미로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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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들이 글쓰는데 어따대고....ㅇㅇ 여르비들은 플래너나 쓰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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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64명 6
만덕씩 제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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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2
수학 3에서1로 가고싶은데 기출을 풀어야할까요 원래는 1일2실모랑 4드문 하고가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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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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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올뻔,, 3모 92점 5모 90점 6모 80점 7모 95점 9모 90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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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날 막을수 없으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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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거 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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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한달동안 3중 하나만 끝가지 할 예정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등급은 생윤 3/사문4 정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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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릅이와의 쪽지함이 없어졌어
ㄹㅈㄷㄱㅁ
환율쪽은 나름 빠삭했었음... 덕질로 배운.
중학교때 교과서에 나온 환율과 원화가치는 시소게임이다라는 글이 꽤 도움이 되었네요ㅛ
국어는 솔직히 배경지식빨이죠. 강사들이 돈벌려고 독해력 강조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