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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여자 지인도 많고 실제로 연락도 ㅈㄴ 자주하고 다들 나보고 잘생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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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라고.. 5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는지..참 감사할 따름이네요.. 여러분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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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정리로 푸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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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입니다 사탐 윤성훈쌤 OT에서 개념서 단권화 하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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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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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추 1
원래 꽂히는 노래만 듣는 편인데 진짜 인생 살면서 한 사람이 쓴 노래가 다 좋은 거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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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엿던거 같은데 이유가 머임? 주요문제만 봤는데 딱히 82짜리 시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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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돌리면서 n제 풀까하는데 n제 뭐가 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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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시간 10분 타이머 재놓고 풀기+피드백? 1시간 20분 이렇게 적어도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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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 뭘 푸는 게 좋을까요 제발 조언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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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오노추 1
https://youtu.be/U1nEDd7UUW8?si=nOqjAjvcgNsob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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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ㅅㅠ 2
나 스카이 체교 갈 수 잇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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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올뻔,, 3모 92점 5모 90점 6모 80점 7모 95점 9모 90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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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기출갈무리 교재1,2 둘 다 오늘 배송와서 내용 좀 살펴보니까 교재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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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모고 사려는데 시즌 1,2,3을 안사서... 1부터 사서 푸는게 맞나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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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수특 현대시 다 끝내기, 옥루몽 다시 보기, 관동별곡 시작 ,강이분 독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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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삶의 질 조정 수명(QALY: Quality-Adjuste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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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 첫경험 6
풀고나서 울뻔했다 너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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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 타임어택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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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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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고작 5문제 맞추겠다고 언매에 시간을 얼마나 쏟아부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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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찐따 같은 쌤이 자꾸 하굣길 지하철에서 말 걺 말 계속 더듬으면서 자기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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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스핀오프 그랑프리 트레일러 이렇게 있던데 뭐가 정배인지 순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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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뭐 하나씩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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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없으니 고통받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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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진짜개좃같네 5
모기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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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과다섭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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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43222에서 24수능 41111로 올림 시험 다음주인데 공부하기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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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에게 생일축하받아서 감사합니다. 내일 하루를 버텨낼 힘을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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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셍 잘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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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어요 제 키가 자라는게 멈췄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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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기 9모는 어법 1틀 20번 실수틀이에요.. (답 나왔다는거에 흥분해서 체크를 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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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기출 마지막으로 보려는데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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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100 더프 백분위 94~97 왔다갔다 거리는 수준이고 지금까지 마닳 1/2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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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이랑 강x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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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입실 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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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도 ㅈ된 것 같아서 그냥 논술 최저러로 살 수도.... 포기도 안 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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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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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엉덩이 안쪽 뼈가 미친듯이 아픈데 아파서 죽을 거 같아요 이거 자세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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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누나들 보면 취업한 후에도 자격증이네 시험준비네 대학원이네 하며 계속 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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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영어랑 지구 중에서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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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거 나오면 새로운 문장 시작된다고 봐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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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누구도 삶을 두 번 살진 않습니다 남 눈치 보지 말고 세상을 만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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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 100점은 아니고요 평가원은 비문학 용어에 대한 이해 문항에서 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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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분이 너무 좋다 슬럼프 때문에 60점대 도배에 50점대까지 갔다가 1일2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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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브레턴우즈 시즌2, 빡센 생명지문+비연계 고난도 현소 수학: 2506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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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의치한약수로 가 잇음; 예전처럼 머리 좋은 애들이 공대 가는 경우는 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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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국어는 좀 잘했어서 재수하면 남들처럼 수학도 많이 오를줄 알고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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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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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모님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서두없이 냅다 찐따같음 이라고 말하면 안 좋아 보이긴 하죠
맞말인데 라포를 만드는 것도 과외에서는 강사가 해야할 일 중 아닌가 싶음..
그부분은 저도 공감은 합니다만!! 사람따라 많이 중요한 부분일수도, 안중요햔 부분일수도 있는데 성향맞는 과외쌤 새로 구하면 되는 문제를 굳이 인터넷에서 욕하는게 글의 취지가 뭐가 됐건 저렇게 말을 하면 인신공격으로 보잉수도 있다는 겁니다
멋진대학생 과외쌤 로망이 있었으면 그런사람을 찾았으면 되는 걸, 본인 손으로 대놓고 조건에 안 맞는 사람 골라놓고 찐따같다고 여기까지 끌고 와가지고 공감 요구하면서 뒷담까는 것도 과외뛰는 입장에서 감당해야 하는 건가 보군요
거 과외쌤은 잘 가르치기만 하면 되는거지 소개팅 나가는거도 아니고 복장취향까지 맞춰야하나요.기본적인 복장과 예의만 갖췄으면 그 담은 수업만으로 평가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냥 뒷담하는거부터가 좀 그래요
그리고 과외는 공부하려고 하는거잖아요
걍 오르비에 저런 사람들이 많아서 긁힌 거임
메인글 잘 읽어보셈 자기가 원하는 모델급 대학생 아니라고 징징대는거임 그냥 ㅋㅋㅋㅋ 의도가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