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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1
우우우우우우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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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시도 마찬가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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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시혁 3
공부할 때마다 빡칠 때 육즙시혁이 같이 떠올라서 더 빡침이 밀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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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메 마셔야지 4
점심 먹은후에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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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시대인재 4
지방에 사는 ㅈ반고 학생인데 이번에 첫 추석특강 들으러 시대 찍먹간다 너무 떨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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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독서실 왔다 0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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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기균인데 11211이면(한국사 3이내라고 가정하고)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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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쌤 원픽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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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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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는 하는 사람들 스펙보면 할 마음이 쏙 사라짐.. 17
걍 괴물들밖에 없음..그 사이에 명함 내밀 엄두도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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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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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싸움 15
고1부터 고3까지 무관심으로 응대하고 성적 한번 안 물어보고 힘들때 도와달라고 하면...
훠

훠훠..훠훠... 사실 있었는데 떼잉...
탄충 계산 간혹 가다 ㅇㅁ 뒤지는 줄 알았는뎅
1차원은 모르겠네요.. 2차원은 확실히 안나와요
솔직히 작수 물1 20번 물2에 그대로 박아놔도 되긴 하는데 그러면 물2 배우는 의미가 없어서 안나오는듯
그시절 낭만있던 4페이지

2차원충돌 ㄷㄷ;;계산량 대단했죠
RLC도 계산량이 저게 적은 거고
저기 17번도 열수철이 많이 나왔어요
이런 게 열수철이고
관측자 음원 싹 다 움직이는 이른바 더블도플러도 있던 진짜 낭만있던 시대에요

열수철이 그 3/2RT 고건가여..?단원자분자 이상기체에서 절대온도 T 기체상수 R 몰수 n이라 할때 내부에너지 공식이에여
PV=nRT가 아예 대놓고 나오던 때인데
좀 미친? 애들은 PV=ntr로 외우긴 했죠
저땐 XL XC를 쓸 수 있었군요
지금도 쓸 수 있어요
리액턴스라는 직접적인 단어는 못 쓰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