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빨아서 수시로 대학 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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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신 따기 위해 위장전입으로 ㅈ반고 입학
2. 가족이 메디컬 다녀서 의약계열로 생기부 다 써줌 걔가 살짝 보여줬는데 퀄리티 개좋더라
3. 수능 최저 없는 학종으로 그 생기부 덕에 현역으로 메디컬 감 (내가 알기로 수필 3합7도 못 맞추던 성적)
내신 성적 높은 거 말고는 직접 일군 게 없음 면접이라도 보고 들어갔으면 내가 질투하지도 않음ㅋㅋ
흠 나랑 0.2점밖에 차이 안 났는데 나는 왜 수필 3합5를 맞추고도 올해도 입시하고 있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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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작수랑 결과 비슷할까봐 무서운데 진짜 ㅈㄴ하기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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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만큼은 아니겠지만 혹시나 물로 나올꺼 대비하고싶은데 시중 실모는 다 불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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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좋아하는 강사실모를 제일 마지막에 푸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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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절대안된다 절대안된다 정상적인 길을 걸어라 하는데 조금 옛날 사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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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잊잊잊이랑 골목안 16
걍 얘네 둘이 연달아 나온거부터가 일단 말이 안 됨 잊잊잊잊을 뚫어내느라 모든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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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목표 0
9모는 94 80 90 50 50 이었는데 100 88 87 50 50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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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전까지 국어 실모만 풀건가요 아님 기출이랑 같이 풀건가요? 기출은 몇년도부터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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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복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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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50%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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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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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코드 제본이 프당스러움 같이산 상훈쌤꺼는 깔끔하게왓는데 ㅠㅠ
가족찬스로 ㅈ반고에서 생기부채우기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갓반고러라서 아쉬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