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상처받았던 일 TOP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56655
2위: 중3 때 학원쌤한테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냐는 소리 들음
1위:여친이 내가 남자로 안 느껴진다 하고 차갑게 변하고 날 찼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번에도 만표 대박일까
-
성공하기 상당히 힘듦 빡대가리 기준 12시간 - 14시간은 해줘야… 물론 본인이...
-
수능 끝나고 운동 시작해서 새내기 전까지 하면 멸치 탈출은 가눙..? 180에...
-
이거 진짜 좆됨 질질 쌌음
-
이미지 써달라는 게 됨..원래는 이미지 써준다가 기본이였는데.. 통탄스럽구나..
-
옯창 지수가 아니라 책사서 오른거야... 올해 초까지만 해도 1x 였다고...
-
수능개꼬라박고 삼수햇습니다
-
이러면…흐흐흐
-
이미지 메타때 없어서 보고 싶어요 히
-
고3때 <-수능 때문에 딱히 연애할 생각이 없음 재수 때 <- 이때는 진짜 공부랑...
-
3시간 이내로 내가 오르비에 나타나면 해줄건 없고 암튼 진짜 자러감! 잘자욤!
-
근데평생못하겠지
-
키 156정도에 아담한 체구. 키가 작음으로써 따라오는 작은 손과 발. 그로 인해...
나도 봇치 발냄새 킁킁하고 싶다
헉
차인 이유를 알것 같다...
전여친도 나랑 똑같이 발랑까진 애엿음. 정수리 냄새 맡고 싶다했더니 친해졋음
슬퍼요 눈가루님.
그래서 게@이가 되셨던거군요...
맞습니다...
근데 그걸 어떻게 아셧죠..? 말한 적 없는뎅...
"뭐 눈에 뭐만 보인다"
반갑다 게이게이야..
이 세상에는 상처와 고통을 주는 것들로 가득 차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