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다 27
-
9월 평가원 끝나고 고민걱정 많으실텐데 궁금하신거 다 물어보세요!!
-
호감이면 댓글 달아드림 19
-
경희대나 건대 전자계열이면 대기업 무난하게 입사 가능할까요? 학점이 평균...
-
~~여도 수학 100이면 알빠노 아님? @@여도 수학 100이면 알빠노 아님?
-
3개 다 틀리던디… 버전 저거 맞음
-
심심한 샤미코는 가끔 어그로를 끌어요
-
ㅜㅜㅜㅜㅜㅜ(180° 회전)
-
여붕아 쪽지보내 11
ㅇ
-
코코낸내
-
지원이전혀없고 돈은필요해서 주말식당홀서빙 풀알바 낮10시부터 저녁 8시까지하면서...
-
아니 자받튀했는데 11
실장아줌마가 나 누군지 특정하려 하고 있다는데 걸림? 시발 ㅋㅋ
-
좌파는 두들겨 패서 쇠사슬로 속박해서 노예로 부려먹어야 함 7
그게 정의로운 세상이다.
-
작명 센스 지리노 ㄷㄷ
-
.이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석연휴라서 9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들을 만나서 밥묵고 커피 마시는중...
-
맨처음에는 무지성으로 리미트 한번씩은 취해보지않았을까 물론 그후 안되는거 알고 딴길로틀고
순수이성비판 읽고 오십쇼
닭잡는데 소잡는
근데 요즘은 뭐 하나 해서 점수 고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그러면 개같이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긴 함
많은 사람들은 권리 침해에 저항하기보다 다툼을 피하기 위해 권리를 포기한다. 그들에게는 수고스럽게 주장해야 할 권리보다는 오히려 평온이 더 나은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하는가? "그것은 개인적인 취향과 기질의 문제이다. 어떤 사람은 소송을 좋아하며 또 어떤 이는 평화를 선호한다. 권리의 입장에서 볼 때 둘 다 정당화될 수 있다. 왜냐하면 법은 권리를 주장할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권을 권리자에게 맡겼기 때문이다."
이러한 견해가 일반화되면 결국에는 권리가 소멸하고 말 것이다. 법과 권리는 스스로의 존립을 위해서 불법에 대해 용감히 저항하도록 요구하지만, 위의 견해는 불법으로부터 비겁하게 도피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권리의 침해에 저항하는 것은 의무이다. 이는 도덕적인 자기 보존의 명령이며, 또한 사회 공동체에 대한 의무인 것이다.
몇년도 기출이죠
역할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