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안락함을 잃고 싶지 않았다

현역 한의대 실패 후 5

부모님 따라 한의사가 되고싶은 마음에 내신, 생기부 열심히 챙기며 학종 한의대를... 

술 뭐먹지근데 3

흠 

나때는 다군 1황이 중대였는데 6

지금은 어케된거임? 서성한 다들어온건가 

공대 버리고 자연계열 가는게 6

그렇게 미련한 짓인가? 자연계열 공부가 더 재미있을거같은데 내가 공대 공부 따라갈... 

아주대 미래모빌리티공 폭? 4

뭔가 폭 날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한데 안정인 다른 학과 쓰는게 나을려나요 ㅠㅠ... 

2025 칼럼 예고 4

내년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비문학 칼럼을 올릴 예정입니다. 주기적으로 보고 싶은... 

통합 수학 백분위 98이면 3

가형 얼마나올까 

아 산화 사유 스스로 만들뻔했네 5

더이상의 재르비는 안됨 

2024의 마지막 날 기념 4

Team04 살아있는지 확인 좀 하겠습니다~ 

또 한 살을 먹는구나 4

드디어 앞자리가 1이 아니라 2 

전 현역때 567조합으로 썻음 4

재수는 절대 안하겠다는 발악 

호로요이 한캔마시고 쉬고 또 한캔 마셨는데 4

뭔가 기분만 좋고 사고에 흐트러짐이 없다 

이거 붙나요? 6

12명 모집에 실지원 적정표본수 확보했고 2등입니다.. 전체지원 25등이긴한데…... 

사수는 마음이시킨다 3

대학생활 1년 알차게보냈지만 아직도 그놈의 가능성은 눈앞에서 사라지지않는구나 

성대자과 5

656이면 안정인줄알았는데 이젠 656중반이 불합위기권이네 ㄷㄷ 

근데 새해에 꼭 친구랑 있을필욘없자나 3

믈론저는 친구랑 마크 하기로 함 

수능공부에서 패드는 어떨 때 쓰나요 5

패드 너무 방해되는 것 같아서 작은 노트북으오 대채하려고하는데 꼭 필요할까요 

이제 곧 23살이네... 4

03 파이팅 

역시 한완수는 4

'신'임 반박안받음 

21.99726살 4

이제 곧 22살이네.. 홀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