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일 2실모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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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토나오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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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센츄가 2
으흐흐 이랬는데 빠꾸먹으면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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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 커버 열심히 쳐줘야할 국어가 수직낙하하는 균형의 정상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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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하네 말동무가 있으면 좋겠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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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체대 vs 서성한 인문 뭐가 맞냐 진지하게 둘다 성적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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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불가능 투표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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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차이가 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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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드랍 2
고대 공대 정시 노리는데 물지에서 물리드립하고 사탐하나할려는데 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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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여 4
모밴이 편하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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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온전한 상태로 다음 수능을 준비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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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문제 답 4번인데 오엠알도 4로 제대로 하고 가채는 3이라고 했을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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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서 식사 시간 아닌 때에 쪽잠 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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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험 7일 남았는데 최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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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같은 해다. 시발 이게 뭐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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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와 멀어질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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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받을 이유가 없지않나 3초 이상이면 노베이스는 더이상 아닌 거고 그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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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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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게 결혼잘하는게 대학 잘가는거보다 훨 중요한듯 4
다들 결혼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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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현실을 마주 볼 준비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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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6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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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때는 수학에 6~70% 투자하고 나머지 국영탐 할려는데 미적이 나을까요 확통이...
그거만 하시게요?
+연계요
좀 위험할거같은데
저 90점대 중후반 노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딱 6평~작수 점수 (86~91) 사이만 나오면 만족이라
오히려 무너질 수 있을거같아요
그럼 뭘 할까요? 제가 뭔짓을 해도 고정 80점대인데
다른 과목은 모르겠지만 제가 킴류님 게시물을 보았는데 문학같은 경우는 지금 킴류님께서는 정답률에 관계없이 본인이 틀리는 문항들만 계속해서 틀리시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지금까지 틀린 문항득에 대한 공통분모를 분석한 뒤 그것을 최소화하는 공부법이 아닌 그저 새로운 문항만 잔뜩 풀고 ebs에서 작품에 대한 힌트만 얻고 간다는 것은 지금 킴류님께서 가지고 계신 다른 수험생들과는 다른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는게 아닌 수능에서도 같은 문제로 점수가 깎일 확률이 높다고 느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