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일 2실모 드가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49374
국어 토나오도록 해보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탐 50도 1달이면 떡을 치는데 ㄱㅊ은거 아닐까
-
인스타에 작년 대학생활 관련 스토리 싹 내렸네 ㅋㅋㅋㅋㅋㅋ
-
나는 반딧불 2
뭔가 범부가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지만 그 한계가 내 인생을 규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
라식이나 라섹 2
수능 한번 더볼건데 수능 끝난다음에 해야겠지?
-
작수 77456이었고 이게 이번 수능 점수인데 공부 자체를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
채점 끝 3
국어 밀린거 억울해서 재수로 못 끝냄. 하는 김에 영어도 공부해야겠다
-
수능날 안정성을 원한다면 한지,세지가 맞나요? 세사,동사는 양이너무 마나서 힘들것같아요 ㅠ
-
자기 전 맞팔 4
ㄱㄱ
-
뜬금없지만 5
한국사는 진짜 힐링과목인듯 공부 1도 안해도 1뜸 시험 문제 캐릭터 예쁨 인강 쌤 예쁨
-
공부가안되네요 2
그래도그냥함!
-
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 확률이 높나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공부만 하다가 작년보다...
-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
가채점을 안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43232 정도 될 거 같아요 반수하고 싶은데...
-
내일이면 센츄가 2
으흐흐 이랬는데 빠꾸먹으면 에반데
-
1로 커버 열심히 쳐줘야할 국어가 수직낙하하는 균형의 정상화... 아
-
. 3
인생이 무료하네 말동무가 있으면 좋겠쿤
-
스카이 체대 vs 서성한 인문 뭐가 맞냐 진지하게 둘다 성적 남음
-
가능 불가능 투표해주십쇼..
그거만 하시게요?
+연계요
좀 위험할거같은데
저 90점대 중후반 노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딱 6평~작수 점수 (86~91) 사이만 나오면 만족이라
오히려 무너질 수 있을거같아요
그럼 뭘 할까요? 제가 뭔짓을 해도 고정 80점대인데
다른 과목은 모르겠지만 제가 킴류님 게시물을 보았는데 문학같은 경우는 지금 킴류님께서는 정답률에 관계없이 본인이 틀리는 문항들만 계속해서 틀리시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지금까지 틀린 문항득에 대한 공통분모를 분석한 뒤 그것을 최소화하는 공부법이 아닌 그저 새로운 문항만 잔뜩 풀고 ebs에서 작품에 대한 힌트만 얻고 간다는 것은 지금 킴류님께서 가지고 계신 다른 수험생들과는 다른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는게 아닌 수능에서도 같은 문제로 점수가 깎일 확률이 높다고 느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