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기록 247일차

선결정되지 않은 삶을 살고 싶은 밤이구나 2

자유의지에 의한 

현역때랑 지금 느끼는 가장 큰 차이점... 5

저도 현역때 수탐퍼거 출신이라 문제집 한권 가지고 등교해서 그날 하교할 때 다풀었음... 

수능 문학 9

어느정도로 공부해야 저렇게 해석할 수 있죠? 해석할때 팁같은게 있을까요?(고전시어 공부ing) 

님들아 수시 원서접수 사진 눈썹 보여야됨? 7

눈썹 안 보이는 증명사진으로 접수했는데 어떡함 

순간의 안락함을 잃고 싶지 않았다 2

하지만 대의를 위해서라면 그런 것들을 전부 포기해야 할 때도 오는 법인 거 같다... 

수학 2등급 수학 실모 고민 0

킬캠이랑 강k 해봤는데 택도 없어서 갓다 버렸고, 강x 시즌 1 해봤는데 그냥은... 

꾸준글 어쩌구 대단한 듯 1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사문황 형님들 제발 이거좀 6

밑줄 친 저거도 조작적 정의로 치나요?? (자녀 의사 반영 지수) ÷ {(부모 개입... 

지구에 아직 안발견 된 땅 있어야하는데 6

그래야 개척하는데 

영어 등급 1

현 8등급에서 지금부터 영어 빡세게 하면 몇등급까지 오르나요 

새교육과정이 이제 새교육과정이 아니구나 8

수학의 정석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방구석 책꽃이 한 칸에 꽃혀 있는 

모기가 더 많아진 거 같네 12

여름엔 별로 안 보엿는데 

운 10

20년째 원기옥 모으는중 자의는 아니지만.. 하.. 

너무 습해서 기분나쁨 6

하 습해 

딱밤을 잘 때리고 싶어요 2

멍들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요즘 날씨보면 21수능이 생각남 3

그때 11월까지 계속 온난하다가 수능날에도 별로 안추웠음… 기억나면 7ㅐ추 

국어 기출분석 3

한 지문 풀고 선지 하나하나 정답 근거 찾아내고 주로 어떤 문장의 형태가 문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