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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왠지.. 7
형법이 한번 나올 것 같은 느낌임 시간들여 공부한다는건 너무 무모한 짓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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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질문 4
도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존재만이 도덕적 의무의 대상인가? 칸드가 동의할 선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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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60일 동안 체력 최대치로 끌어올려서 올리는 게 나을까요..? 4
아니면 컨디션 관리 하면서 하루 6시간씩은 꼭 자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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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올릴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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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범위는 고등수학, 수1,수2, 미적분이라면서 2025 모의평가, 과년도 기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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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보다 경쟁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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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준킬러급도 갑자기 오답률이 높네 1주일정도 지2몰아듣느라 수학 안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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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고 국어가 3,4 뜨는데 아무리 계속 풀어도 비뮨학 지문을 읽고 나면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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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추론'하는 새 AI 모델 'o1' 공개…챗GPT에 탑재(종합) 1
코드명 '스트로베리'로 개발…국제수학올림피아드 정답률 83% 단계적 사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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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셋중에 어디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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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좀더 많이 들을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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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3
헉.. 무서운 날이군 조심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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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간판 2
아주대 간판이 전자공학과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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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구매완 2
강의오픈전에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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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랑 외대쓸건데 거기붙어도 정시점수 더 잘나오면 안가도됨??? 정시그냥써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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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란게 진짜 느껴집니다 근무지에서 친했던 형이랑 마지막으로 인사할땐 좀 위험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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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ㅈㄴ 꾸는중 일어나면 하루종일 컨디션 굿이고 일어난순간 꿈에대한 기억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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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맛집 1
일단 윤식당 개추
제자야.
반응해라.
컨디션 탄다는 게 너무 슬프다 ㅠ
ㄹㅇㅋㅋ
글을 읽는 과정에선 무의식의 개입이 많이 일어나는데, 본인 무의식을 인지하기 힘들어서.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사고 행위들을 열심히 파악했다고 해도, 뭐가 잘하는 건지 뭐가 잘못된건지 판단하는 것도 힘들지 수험생 입장에선
국어못해서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