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3788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틀려도 신경이 안쓰임 채점을 해야할려나
-
지들끼리 빨면서 정상인 배척하는 모습이 대단하군요? 24
이래서 세뇌교육 지식좀비들은..
-
동기부여+실전연습
-
실모 잘하다가 왜 갑자기 또 50점대로 쳐 떨어지는지 컨디션이 안좋나?학교 시간...
-
씁 수능접은지 3년인데 여전히 수능날 당일은 기분이 싱숭생숭함
-
그립다
-
맨날 높4에 걸려요.. 목표는 3등급입니다 보통 화작에서 2-3개 틀리고 과학지문...
-
쿠쿠리가 기술하나 넣으면 오르비언들이 알아서 어그로 끌려주는
-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될까요,, 어렸을 때 유럽에 있다가 사정상 지방에서 거주하고...
-
실모 공부를 너무 해서 그런가
-
언매는 1
그래도 음운변동이 제일 딱딱 떨어져서 좋은듯
-
현역인데 10모 빠지고 그냥 제 공부 해도될까요ㅠㅠ 보는데 나을까요
-
https://youtu.be/pTsgsx2QolM?si=qsy4qBKI2OiibZt...
-
너무 비현실적이라 잘 안와닿음
-
수1,수2 vs 대수.미적분1(현 수2)
-
실모를 벅벅 5
이감 5-6 언매 81 2등급 서바 수학 8회 미적 89 1등급 배기범모 2-3...
-
개짜릿했는데 그거랑 미적분 기본원리
-
6모 9모 돌아보고 있는데 빡대가리인가 싶음...
-
과학은 입증가능한영역이야 이새끼야 증거없는 논리학에서만나대 또또 주제모르고 영역침범하지
-
수능날 이러면 안되는데…
-
기초 - 파운데이션 / 킥오프 실전개념 - 아이디어 수1 수2 확통 미적...
-
우주에 지구와 운석 두개만 있다치자 지구로 부터 무한대 거리에 있는 운석은 중력을...
-
당장 9, 10월만 봐도..... 근데 한 번 더는 못할거같음 근데 막상 고려대...
-
https://naver.me/5T4Y2wTU 이게 이렇게 흘러간다고 ?
-
대충 어느정도임? 권태 지문 길이 보고 덜덜 떨다가 그 회차 하얗게 불태웠는데
-
판사나 검사할꺼면 학부 어디가 더 좋을까요??
-
수능에서는 수학 미적기준 보통 몇점 이상이면 2등급이라고 보면 되나요? 이번 9평...
-
띠바 어떡해 나
-
켄시 갈까 4
-
국어 3등급 맞으려면 몇개정도 틀려야 하나요?
-
뭘까
-
조퇴때리고 3
주사맞기
-
3점이랑 쉬운 4점 빨리 푸는 연습인가요?
-
백호t 모고 시즌4개 총 24회 가격 12만원 한종철t 모고 시즌2개 총 16회...
-
지구로부터 돌멩이 거리가 무한대면 중력이 작용안해서 에너지도 없음. 그런데...
-
하루 200개씩 시험 전까지 어떰? 다 하는 대로 여기 들어와서 댓글 다셈 오늘부터 시작 같이 ㄱㄱ
-
진짜 인류는 ㅄ이다
-
ㅇㅈ 37
은 바로 요리실력. 남편감을 찾습니다. 번호표 뽑으세요
-
푸쉬업, 싯업은 할만해보이는데 운동이랑 담쌓아온 사람이면 달리기 3급도...
-
n수생들 10모 3
10모 수탐 풀기 vs 강k풀기
-
수학 엔제질문 0
엔티켓하고 4규 s1푸는중인데 지수로그나 삼각함수쪽은 어려워도 할만했는데 수열부터...
-
(선착순마감)41기 대면멘토링 서강대학교 편 신청하기!! 0
41기 대면멘토링 서강대학교 편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
이거 검사 받으신분 다 전화 받으심? 방금 전화왔는데 번호가 6974 4000이길래...
-
certified 33
두 달 전 다음과 같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대성학력개발연구소에...
-
분명히 거리가 무한대면 중력이 없어져서 포텐셜 에너지가 없음 근데 어느정도 가까우면...
-
뭘 해여하지 커피 마셔도 안되고 몽롱한 느낌이 계속 드네..
-
쿠쿠리 들어오셈 6
정적분 부정적분 벡터의내적 에너지보존법칙 고등학교범위까지 과외해줌 시급0.5만원
이제와서 신경쓴 척..
"킬러를 배제하겠다(24국어 컷을 10창내며, 작수 22번을 출제하며)"
제발 가만히 냅둬줘 뭐든
윤석열은 입시 망가뜨리는게 연례행사임
수능판 망가뜨리고... 과학기술 알앤디 망가뜨리고... 의대교육 망가뜨리고...
기 습 숭 배
윤석열이 주도하는 입시 그것은 아무도 거역할수 없어
석열아카이브
윤카 임기 몇개월 남았지
아직 3년 남음 ㅋㅋ
올겨울을 넘길수 있을까
나라 꼬라지가 ㅠㅠㅋㅋ
그냥 뭔가 하는척 하면서 해당 분야에 속해있는 유권자가 적으면 그 분야는 때리고 봄. 원래는 그게 게임 분야쪽이었는데 이제는 입시가 새로은 샌드백이 된거고.
천공이가 2천명 강행하라잖아~
은근슬쩍 증원에 필수의료끼워넣어서 갈드컵떡밥만드는거지 뭘
증원은 유권자들 시선에서 보면 지네들 알 빠 아님.
당연히 무지하니까 찬성할 수 밖에 없는거고
본심을 필수의료패키지죠 ㅇㅇ
나는 진짜 안뽑았는데 누가뽑음?
놀랍게도 윤 당선 당시만 해도....
사실 지금 수험판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때 투표권 없었음
나는 왜…있었지…ㅠ
어.. 근데 윤카 상대를 차마 뽑을 순 없었어..
이거 그냥 얼마전에 민주주의 투표의 역설 지문읽어서 쓴거임 ㅜ
아까 어떤글에서 숭배하는사람 보고 조금 놀람..
그냥 수험생 방패 드는거로 밖에 안보임
신경을 왜 써줌ㅋㅋ 지들한테 도움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