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 과 바꿔서 쓸 걸 그랬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37396

화학과 썼는데 재료공 쓸 걸 그랬나.. 지균이고 생기부는 화공무새였음. 화장품 연구원 한다고 썼어서 과 자체는 화학이 더 나은거 같긴 한데 재료공이 공학 계열이고 경쟁률도 더 낮아서 재료 쓸 걸 그랬나 후회됨... 개인적인 선호도는 화학과가 더 좋긴 함. 재료공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이런거 배우는걸로 아는데 전혀 관심 없어서 어제 화공, 화학, 응용생물화학 중에 고민했는데 왠지 모르게 재료가 고려사항에 들지 않았음 왜지? 재료가 경쟁률 낮은것도 알았는데 걍 화공이랑 분리되어 있어서 좀 결이 다르다 생각해서였나? 아진짜 재료공 쓸 걸 그랬나ㅜㅜ 내신 낮아서 과 최대한 낮추려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극대극소 정의가 애초에 미분이랑 아무 관련 없는데 물론 너무 어렵게는 미적분...
-
저는 확통 잘 안 하는데 님들은 어떠심? 다 맞을려면 슬슬 꾸준히 해줘야될것 같기는 한데..
-
연고대 논술 둘다 비슷한과로 씀
-
해강 듣고 싶은데 패드가 어디 갔는지 안 보인다
-
낮2 목표인데 기출이랑 엔제 꼼꼼히 돌리면 높3까지는 가능해요? 수학 하다가 현타와서 여쭤봐요.ㅣ
-
난이도가 수1<<<<수2인 거 같은데 이거 맞음?? 수1은 7개 40분컷 내는데...
-
투과목을 했어야됐는 게 결국 표점으로 대학가는 거잖음 16
각 나왔는데 안 갈아탄게 지능이슈임
-
적당한 수 찍어서 대입하는 게 빠르네
-
뭔가 깔끔ㅎㅎㅎ
-
정시를 하겠다는 건 고집인가
-
왜케 다른과에 비해 경쟁률이 튀는거지 굶어죽기 딱좋아보이는데 쌍윤러들이면 논술...
-
(언미생윤사문) 6모는 43333 9모는 43234인데 내신이 4.3이어서 정시를...
-
진짜면 그냥 이민 마려운데 할수잇는지는 둘째치고.. 나라가 기본적인 사회신뢰를...
-
사교육 멸망기원 2
1일차
-
만약 성공한다면 2
달리느라 놓친 것들 모두 되찾아올거에요
이미 쓴거+ 그래도 서울대인데 나중에 생각해봐요 과 낮춰서 안전하게 가는게 나중에 맘편할듯
화학과랑 재료공이랑 내신컷은 비슷한데 경쟁률이 재료가 낮아서요ㅠㅠ 다시 생각해보니까 화공이랑 같이 공대긴해도 결이 다르고 설대는 학종이니까 화장품으로 생기부였으면 화학이 낫기도 한 거 같아서 그냥 괜찮게 생각 하려구요..ㅎㅎ
에잉 이미 찌른거 자꾸 신경쓰지 마요 내 선택이 항상 옳다!!! 내말이 법이다!!! 생각하셔요 ㅎㅎ
아뇨 재료공에서는 주로 철강 세라믹 반도체 이런거 배워서 화장품 갈 거면 화학 아니면 화공이 맞아요
다행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