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재학시절 본인 허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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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당시 조금 일을 해결해야 할 건수가 생겨 학교-숙제-집(업무)
2학년~4학년: 전공과목 공부하면서 개념노트와 오답노트를 하필이면 지독한 아싸여서 우리 과 마스코트 고양이(사진)에게 감수 부탁함
참고로 2학년 때 학교-도서관-집 테크 죽돌이였고 아싸라 리포트, 오답노트, 개념노트, 커닝페이퍼 등 작성물 감수를 저 고양이한테 부탁하고 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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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있다니까 내 눈은 못 속이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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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쉽긴 했어도 14, 22가 작수 킬러급이라 생각하는데 만표가 올수랑 비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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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대부분은 학점 개박을텐데 대체 왜 이런 짓을 한건지 모르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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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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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잘 한거임?(수학5->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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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투투 나름 잘봐서 서울대 갈거같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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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0번은 ㄹㅈ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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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얘기임뇨 호애애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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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복학하면 스물넷 쳐먹고 연애경험 한번이 전부라니 시팔 인생이 쓰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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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언매미적 올해 화작미적으로 수능봤고 수논준비하면서 확통도 충분히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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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시절 고정 수학100?
우리 과 고양이다.
경북대 에타의 진실이 궁금합니다
어허 애초에 대다수는 에타 커뮤 안함
냥센세
우리 과 마스코트이자 냥학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