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1:1이지만 전원합격이 아닙니다ㅋㅋ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35128
전원 최저 통과했어도
아무튼!! 뭐 아무튼 무슨무슨 이유로 떨군다니까요? (근거는 제시못함 아무튼 뭔가가 있을거임)
아니 씨발 그 최저를 3합7로정해놨다니까???
그래도 뭔가있을거라고!!!!
zzz
6면이 1인 주사위만 던져도 2에 베팅할 병신년은 태어나서 처음보노
그러니까 씹좆같은 프사달고 인생이 오르비인거지
병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처음알았네
-
보니까 각 고등학교에서 10명까지만 추천 받을 수 있다는데 저는 추천서 내지...
-
심찬우t 2309 별-금강산시,길,편지 어디서 다루는지 3
아시는분 있나요? 제가 기테마 2.0까지 다 했는데 한기억이 안나고 심화n제는 아직...
-
어디 어디 쓰심? 나 아직도 고민중..
-
무난한 47 50 나오는데 굳이 실모 계속 들어가는거보다, 수특 수완 한 번 풀고...
-
60일
-
늙고병듬 0
ㅇ
-
월즈 ㄱㄱ혓! 담원은 이겨줄거라 믿어
-
불안 2
님들 그런 거 있지 않음? 예를 들어서 실모를 잘 봐도 이번에는 운이 좋았어서...
-
일단 약대 생각하고 있고 ㅈ반고여서 물리 1등급이 한 명이어서 물리는 포기했습니다...
-
평가원의.. 안락사... 그것이 유일한 구원....
-
ㅈㄱㄴ
ㅋㅋㅋ 프사 귀여운데 왜
ㄹㅇㅋㅋ
애니프사 설뱃임?
음...근데 정말로 그런 사례가 있어서 나온 말이긴 할거에요
서울대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가끔 있는 일로 알고있는데
직접 본적은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음
어찌됐든 최저 최대한 맞춰보시는게 좋긴하죠 화이팅
면접이 있잖아
서울대 전적 있지않음?
실제로 떨어뜨릴 수 있어요
수능 최저가 문제가 아니라 학생부나 면접 등등에서 마음에 안들면 선발하지 않고 정시로 이월할 수 있습니다. 이건 서울대 뿐 아니라 다른 대학도 마찬가지고 요강에도 근거가 있습니다.
요강에 그렇게 써져 있는 학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습니다.
실제로 있는 일이었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