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3448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틱ㅌ라이트 오늘 접속안한분 45,000원 중복 지급! 0
기존 회원 한정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링크 통해 접속하시고 45,000원 받으세요...
-
이왕 1년 더 하는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1일차 기상 완료
-
오늘도 오후 10시에 일어나면 난 금수다.
-
몇명 안보이는거 보니 좀 슬프네
-
지금 제 점수 꼬라지 입니다 혹시 수학이 84점이 될수있는 상황이 생겼는데 이러면...
-
강제얼버기 1
에반데 이따낮잠자야겠다
-
지금 진학사에는 3칸 불합뜨는디 안되려나요.... 하... 영어가 빵꾸가 나버려서...
-
수학 단과 다닌곳에서 9평 응원문자 정병호쌤꺼 인스스에 올린거 베낀거 너무 짜쳐요...
-
이원준 강민철 김동욱 강윤구 션T 강민웅 이훈식 박선 이 중 들으려고 고민중인 분들 질문 주세요
-
가천대 지방교대 0
대학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천대 가고싶긴함요..
-
실시간 3
아무도 없는 강남대로
-
고아름쌤 아름다운기출n제 동아시아사 구해요! 글내리기 전까진 못구한거니 많이 찔러주세요!
-
연고대 비인기과 비벼볼라면 평백 몇이상 나와야 해요? 1
연고대 철학과 사학과 이런곳 비벼볼라면 평백 최소한 몇이상 나와야함둥?
-
화작, 미적, 영어, 물리, 생명 한국사 89 78 3 77 63 3 생명 망해서 안될까요
-
아무 이유가 없는거죠 사람이 뭘 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니라 태어났기 때문에 뭘...
-
반수 고민 6
반수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지금 성적으로는 어디까지 될까요
-
20수능부터 봤는데 점점 퇴화한다... 서성한 라인 공대다니면서 수능본 입장에서...
-
아침에일어나야함
-
어떻게 89가 1이 안뜰수 있지? 근데 칸타타님 글 보니 보수적으로 생각하면...
-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까 난 뭐해먹고 살까 나이는 찼는데 이룬건없고 결국 원하는건 못...
-
미적이 쉽긴 했어도 14, 22가 작수 킬러급이라 생각하는데 만표가 올수랑 비비네
-
낭만없는 정시러는 아무리 성적을 잘받아도 낭만이 없음뇨
-
미적 다 맞았고 공통 1개 틀려서 96인데 공통 다 맞고 미적1틀한 96점이랑...
-
화1 만백 98이상 기원 2일차
-
현역(23) 땐 교육청 두 번 제외 수학 전부 만점이었었는데 올핸 6, 9, 11...
-
반수 도전이 고민됩니다 16
내신따기 쉬운 일반고에서 고2까지 쭉 놀았어요.(수업시간 빼고 공부 안함) 내신...
-
화작 확통 영어 사문 정법 77 70 4 41 39 충남, 충북 갈 수 있을까요??
-
고2 물리1 생기부 주제탐구로 엔트로피 관련된 내용 해도 될까요? 1
물리1 주제 탐구 수행에서 교과서에 엔트로피의 개념이 자세하지 않아 이에 엔트로피의...
-
예비 고3이라 이제 26수능 국어 인강들으려 하는데 문학은 김상훈 쌤의 문학론이...
-
작수 국어 1등급이였는데… 킥킥
-
우리 이대남들 진짜 사랑함니뇨
-
제얘기임뇨 호애애애앵
-
최근에 본 영화 1
예전에 봣던거 또보기 인셉션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새로본거 살인마 잭의 집 위플래시...
-
일단 논술은 홍대 경희대 보고 기도중입니다
-
뭐로 입문하면 될까요 형님들
-
자야겟음뇨 2
빠빠이
-
고 1 국어 모의고사 문법 문제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0
예비고1인데 국어 모의고사에 문법 문제가 나오는거 같던데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
미안하고 고마웠다 10
맨날 발바닥 타령해서 미안했고.... 나같은 찐이랑 친하게 지내줘서 고마웠다....
-
사회계열 가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어디까지 가능할지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글이...
ㅋㅋㅋㅋ
아 이 분이 말투가 곱다는 분인가요
저 아닌듯.. 언급된 적 없음
아 그 섹스중독자님이요 ㅋㅋ 얼마 전에 닉언불일치라고 글이 올라 와서
섹중님 말하는듯
어어 위험하다
그냥 두면 돼요
저는 초딩때 교회 친구한테 그렇게 맞았는데
몇 주 지나니까 사라짐
답변 감사합니다!!
중독자님 혹시 군대 이슈 있으신 분이신가요
아뇨아뇨 없습니다!
수능 내년이나 내후년에도 보실 건가요
내후년은 아니고 최대 내년이요!
저도 ADHD 처방 몇 번 받아 봐서 느끼는 건데
수능 끝날 때 까지 ADHD, 우울증 약 안 드시는 거 추천합니다.
헉 혹시 자세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약을 안 먹으면 생활이 조금 힘든 거 같아서요
1. 잘못하다 단약하면 그 날 훅가요
2. 잘못하다 과용하면 그 다음 날 훅가요
3. 계속 먹으면 몸 망가집니다.
제가 고3 때 약 먹었다 끊었다 하면서 70-98 왔다갔다 했어요
4. 이런 생활 반복하면 호르몬 수용체 자체가 망가져요
에고ㅠㅠ 생각보다 걸리는 것들이 많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밤을 새 본 게 고3 때 약 잘못 먹어서였습니다 진짜 하실 거면 정말 생리적으로 하셔야 해요 약 줄이면 줄이지 늘리는 거 절대 하지 마시고요
건강이 중요하기에 저희 모두 끝까지 건강해봐요!
누가 때리나요?
잘 먹고 잘 자고 안건드리기
답변 감사합니다
물리적 이슈면 그냥 시간지나면 낫는거고
정신적 이슈면 어차피 올해 수능 안보신다니까 좀 더 시원해지면 월정사 템플스테이 가보셔요 멘탈 개작살났을때 월정사에서 하루 보내고 오면 나름 괜찮아지더군요
1인1실이라 남 눈치볼것도 없었고 절에서 하는 종교의식 참여 안해도 상관없고 걍 산속에서 하루 멘탈케어 하는 느낌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