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진스 긴급 라이브 "새 대표가 괴롭힌다…민희진 복귀를"
2024-09-11 20:02:24 원문 2024-09-11 19:32 조회수 3,78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32167
뉴진스 멤버 5인이 11일 오후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에 "민희진 전 대표를 25일까지 복귀시켜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해린, 하니, 다니엘, 혜인은 이날 'nwjns'라는 이름의 별도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민 전 대표가 해임된 현재의 상황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멤버들은 모두 검정색이나 회색 계열 의상을 입고 어두운 표정으로 라이브 방송에 임했다.
멤버들은 태블릿 PC 혹은 인쇄된 종이에 준비해 온 입장문을 읽으며 김주영 신임 대표 체제의 어도어는...
-
[속보] 尹, '北 러시아 파병' 긴급 회의 주재…"좌시 않고 대응"
10/18 16:46 등록 | 원문 2024-10-18 16:43 8 1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
-
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10/18 15:55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4 5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
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10/18 14:23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1 1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
[단독] "가방 앞으로 내라" 말뿐인 안내…안 지켜진 '연세대 감독관 매뉴얼'
10/18 10:56 등록 | 원문 2024-10-17 20:39 8 16
[앵커] 연세대학교는 수시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태가 불거지며 시험 관리가...
-
10/18 03:24 등록 | 원문 2024-10-17 15:20 2 2
'사내이사 유지·대표는 불가' 기조 따른 듯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다음...
-
중국어선도 군인들도 안 보여…“조용해서 더 불안한” 연평도
10/17 22:58 등록 | 원문 2024-10-17 16:24 2 2
“충분히 국지전이 일어날 것으로 봐. 그리고 그 장소는 아마도 연평도겠지….”...
-
대통령실 "사실 4000명 의대증원 필요…틀렸다면 근거 갖춘 안 갖고 오길"
10/17 19:01 등록 | 원문 2024-10-17 18:26 26 33
의대 증원을 두고 8개월째 의료계와 대치 중인 대통령실은 17일 의대 증원의...
-
[단독]복리 계산·분산투자 못하는 한국인[필수! 금융교육]②
10/17 17:26 등록 | 원문 2024-10-17 06:12 0 1
편집자주최근까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사태가 계속 벌어지며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10/17 16:47 등록 | 원문 2024-10-17 16:03 32 38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
국내 연구팀, 액체·고체 특징 모두 가진 '전자결정' 첫 발견
10/17 16:19 등록 | 원문 2024-10-17 12:00 7 13
연세대 김근수 교수팀, 국제학술지 '네이처' 게재 이론만 있던 전자결정 첫...
-
‘주 44시간, 월급 3000만원’ 한국 의사들, 베트남 병원 수십명 지원
10/17 14:51 등록 | 원문 2024-10-17 10:54 4 10
[파이낸셜뉴스] 한국 의사들의 베트남 진출이 활발해 지고 있다. 16일 조선일보에...
-
연세대 수험생 "집단소송"…전형료 32억 받고도 부실관리 논란
10/17 14:49 등록 | 원문 2024-10-17 05:00 7 1
연세대학교 수시 논술 문제 유출과 관련해 수험생들이 논술시험 무효를 청구하는...
-
연세대 수험생 ‘양심 선언’…“논술문제 3개, 다른 수험생에 문자로 전달”
10/17 14:44 등록 | 원문 2024-10-17 14:33 19 15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해 ‘시험지를...
-
“월 수입 5000만원?” 100만 유튜버된 ‘효린’…사진 속 ‘골드버튼’ 실체
10/17 14:38 등록 | 원문 2024-10-16 21:22 2 1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100만 유튜버 월 수입 5000만원?” 가수 효린이...
-
한기호 "北은 1만명 파병, 우리도 우크라에 참관단 보내자"
10/17 14:25 등록 | 원문 2024-10-17 14:21 5 18
(계룡=뉴스1) 허고운 기자 = 우리 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관단'을 파견해야...
-
한국 의사들 "베트남으로 갈래요"…외국인 의사 영어시험 수십 명 응시
10/17 14:19 등록 | 원문 2024-10-17 13:18 2 3
베트남에 진출하는 우리나라 의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한국...
-
"오빠랑 만나자"…태국 감옥서 담배 물고 라방 켠 韓마약사범
10/17 14:07 등록 | 원문 2024-10-17 12:57 1 1
태국에서 붙잡힌 한국인 마약사범이 호송차와 유치장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해...
-
외도 들키자 바다에 아내 빠트려 살해…잔혹 남편 징역 28년 확정
10/17 14:05 등록 | 원문 2024-10-17 12:58 3 3
외도한 사실이 들통나자 아내를 바다에 빠뜨린 뒤 돌을 던져 살해한 30대에게 징역...
- 해임을 기사로 알게 되었다.
- 민희진 대표님이 해임되신지 일주일동안 일어 난 상황들은 모두 뉴진스를 위한것이 아니다.
새 대표와 하이브 모두 뉴진스를 도와주지 않고 있고 말만하고 있다.
- 하니는 하이브 타 그룹 매니저로 부터 하니를 무시하라는 말을 면전에서 들었다. + 새 대표는 증거가 없고 너무 늦었다며 하니를 지키지고 않 고 하니의 잘못이라고 하였다.
- 이 위와 같은 많은 일들이 있었다.
- 뉴진스 식구들은 거의 다 뉴진스와 함께 하지 못하고 있다.
- 민희진 대표님을 복귀 시켜주시고 다시 각자의 자리로 만들어주시고 대표님을 그만 괴롭혀달 라.
- 이 라이브는 어도어가 모르고 있고 뉴진스와 뉴 진스가 신뢰하는 사람과 준비했다.
- 하이브와 방시혁은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 로 되돌려라.
- 하루하루 불안함 속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