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보다 의사가 선민의식 더 심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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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파업때 의뱃 오르비언들만 봐도
무슨 비의대생들 계몽시키기 하는 줄
윤석열때가 조용한게 신기
문재인때 메인 4개 이상이
"한번만 읽어 주십쇼" 이런 류의 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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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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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반영하는 대학 있나요? 최저만 있는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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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리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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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 "수험생, 공부는 또 하면 돼…내년 증원 철회해야" 110
서울대 의대 비대위원장을 지냈던 방재승 서울대 의대 교수가 2025학년도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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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작년 9평 핵형분석인데 y만 나타났다해도 자료해석엔 모순이 없는거같은데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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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문제만 풀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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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표점 때문에 당년과 금년의 등급 별 대학이 달라지고 이런 건 줄어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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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력이 어마무시함 빈칸 해강 처음 들었을 때 아 이사람 들어야겠다 싶을 정도로...
근데 그건 당연한거 아니노
아니 그래야만 하는거 아니노
하는 일의 가치가 다른데
ㅈㄹ
변호사는 사시시절에나 권위주의 goat
선민의식 가질만한 직업이 맞긴 함
그땐 이기고싶었던거고
이번엔 졌으니까 알아서하라는거라 다른듯
우리친구는 의대생,로스쿨생,의사,변호사 중 아무것도 아닌데 그걸 어케 아노??
ㅋㅋㅋㅋㅋ
통찰력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