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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토리 테러 3
많이 하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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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팅은 친구 만든다고 생각하고 나가는 자리 여친 사귀려고 달려들면 안 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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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구로 생겼는데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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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학 추합전화 받고 나오는게 제일 짜릿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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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 7년 소금 5년 했는데 3년만에 다시 잡으니 가물가물하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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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 에 적을 심화탐구 주제 찾는데 이미방사성 붕괴 하나 적었고 여기서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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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걸 떠나서 누굴 가르쳐준다는 게 재밌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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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쓴다는 행위에 염증을 느끼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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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리 말 안하냐는 점장은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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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있었는데 누구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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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무슨 캠프? 그런거 하는거 갔다가 목표가 서울대로 바뀌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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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전형 컷, 최저 정리된 자료같은거 있나요? 의대 약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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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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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 ㅇㅈ 7
껄껄...0년생입니다
제돈으로했음
돈 모아서 제 돈으로 재수하라는 말씀이신가..?
군수해보셔요
거의 노베인데 군수가 의미있을 지 모르겠네요..
지금 상태에서 재수는 의미가 없는 걸 넘어서 인생에서 큰 마이너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군수는 적어도 손해는 안 보지 않을까요?
윤도영쌤이 보통 이런 상황에 계신 분들한테 군대 추천하시더라구오. 합리적인 선택이라 봅니다.
아니면 군수+군대 끝나고 이어서 수능 공부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공군 가면 하루 5시간은 공부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공익이나 공군이면 군수 개꿀인데
공익 나올 것 같아서 한번 해볼까 싶기도..
성적대가 어느정도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