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잘 아시는 분 댓글이나 쪽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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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외대생 환영 글캠 환영
질문할게 잇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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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 미래다 1
과탐에 희망은 이제 없다.. 지구과학이 겨우 버티고 있긴 하지만 네녀석도 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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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별 표점은 정확하다고 보면 되고 유웨이가 작9때도 표점증발까진 다 못맞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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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래프 성립 안되지 않나요? 나조건 K에서도 극값을 가져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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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뭉탱이로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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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진학하는 게 맞을까요 둘 다 마음에 안 들긴 한데 진짜 개주호 개성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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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올해 69평 작수 풀어보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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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고등학교행인가 ㅅㅂㅅㅂㅅㅂ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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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 촘스키 옹 보빈 옹 라이프니츠 옹 칸트 옹 명수옹 생각나서 갑자기 존나 친근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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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풀커리 따라 가는 중인데 마더텅 같은 기출 따로 안 봐도 괜찮을까요? 보는 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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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까아님 일단필자는 메디컬에 관심이 없는 1인임 걍 증원되네? 컷낮아지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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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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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차때 선택과목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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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50 화2 47 지2 47 다른거 꼴 보니...
뭐에요
외대가 여초라는 사실이 잇던데 체감되나요
전 많이 체감됐어요
조별과제 할때도 저 혼자 청일점일때도 많았고..
그래도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 체감상 6.5:3.5 정도?
ㅇㅎ 장점 단점 중 어떤 것이 더 크게 작용하나요
여학생 분들이 상대적으로 더 꼼꼼하셔서 저는 조별과제할 때 좋았어요
어문과는 7-8:2정도임
전 사실 별로 좋지도 않았고 싫지도 않았던것 같아요
여초 맞고 넘 좋아용 이성이랑 말 잘 못하는데 많이할 수 있음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