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과목 허수표본은 감히 예측할 수 없기때문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28296
당장 22학년도인가? 기억은 안나지만 갑자기 연초 모고에서 화투 7000명 응시하더니 수능가선 평소대로 3000명이 된 적도 있고..
왜 유입되는지 왜 이탈하는지 예측할 수 없는 집단임, 물론 경향성을 따르는 경우가 많겠지만 예외가 적지 않은 빈도로 생긴다는거
그냥 접수인원같은게 숫자로 나왔을때 확률이 높은 얘기는 있어도 단정지을 수 없단거임
어차피 수능 결과 나오기전까지 투과목은 어째될지 모름
그냥 예측에 휘둘리지 말고 ‘내 과목이 이유없는 허수유입이 됐길….’기도하면서 끝까지 가는게 베스트 어차피 이제와서 바꾸지도 못하고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맞팔구함! 6
팔로워 업데이트좀 해보자
-
%가 아니라 %p임...
-
카투사 떨어져서 4
공군 준비나 해야겠다.. 토익이랑 운전면허는 있고 한능검이랑 헌혈 열심히 해야지 이제
-
주요과목 내신 2.47에 생기부는 그나마 자신있어서 상향 지르는 카드로 홍대랑...
-
미안한데 메디컬뱃+의대생들 수능본다고 깝치지마셈. 28
뭐 재미로 수능을봐?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내가 죽여줄게 쓰레기들아
-
그런 게는 다 죽어야함 반갑습니다. Team KUKLL 입니다. 이번엔 현대소설...
-
2025 킬링캠프 시즌1 1회 리뷰 일단 총평을 하자면 굉장히 밸런스가 잘 잡힌...
-
결국 수납엔딩인가 ㅠㅠ
-
“北에서 145년 일해야 받는 돈”...한국서 첫 월급 받고 운 탈북민 0
한국에 와서 첫월급을 받고 꿈같아서 펑펑 울었다는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전주영씨의...
-
실패시복학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