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 11~15중 하나 21 22 미적 28 29 30 보통 이렇게 틀리는데...
-
이게뭐지..?
-
이시기에 하기엔 좀 별로인가 작수1 6평1 9평3인데 요즘 개념문제에서 의문사...
-
저능함은 나를 미치게 해
-
덧셈 정리 1
증명하는법 배우나요?
-
님들이라면 2
동국대 경행 (아마 붙으면 산업보안이랑 사회과학?그거 두개 전공할듯) 중앙대 영교...
-
근거는 ㅈ도 없음 공부도 안 하고 일주일평균 스크린타임 10시간인데 걍 오늘 갑자기...
-
"어떻게가 어떻게죠?" "가르마 타드릴까요? 내려드릴까요" "아.. 그냥 내려주세요...
-
실질적으로 노베 1주=실수 1일일수도 있으니까 유아기 독서습관을 들인 사람의...
-
1) 지인선 X 신성규 X KK 1회분 배포될 예정입니다. (미적, 확통 포함)...
-
ㅋㅋㅋ 진짜 이거 극복한다
-
연세대 인문논술 14
연습답안 촬영할 수 있음?
-
이번수능이 불이라는뜻임?
-
섹스중독자, 김미레 이 두분 보고 시작함 ㅇㅇ
-
이거 남자들 대부분은 그런다지만 뭔가 상당히 좃같거든여,,,, 시바 내인셍 돌려줘요
-
9모 국어90 수학72 영어1 정법사문99 인데 이렇게 뜨면 어느정도 라인인가요…...
-
노래 너무 좋네요
-
나보다멍청한놈들은 없을테니 과외하면 모든 학생을 이해시킬수있겠다 했는데 나보다 멍청한놈들이존재함
-
부산역 입갤 0
올해 마지막 직관은 롯데도 사직도 아닌 대구였다.
-
나마에와 마다 나이
-
어제 카나이 선생님이랑 잤어 하면서 ed 뜨는데 진짜 가슴이 웅장해졌음
-
제가 씹허수러 지금 시작해서요.. 변형 풀어도 대비되는거겠죠..?
-
어쩌다 물리를 좋아한다 -> 대부분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라는 상관관계를 갖게...
-
사탐선택 0
사탐으로 수능치려고 마음먹었는데 경제 사문 어떤가요
-
4등급정도고 허루에 2시간 투자하기 제일 효율 좋은게뭐일까요? 실모 기출책 기출실모...
-
원래 물1지1 하려다 물1 버리고 물2로 바꿨는데 지1도 버리고 지2해도 할만할까요
-
코로나 핑계로 2년 어영부영 보내고,,,, 입대해서 2년 보내고 이제 복학하려고...
-
하지마라 시발! 반수때 공부량 : 생1 > 화1 성적 : 화1 > 생1(때매 대학...
-
내년수능... 1
-
미적30번.
-
입문 책 아니어도 추천할만한 작품 있으면 e북으로 읽어 보려 함
-
아수라 총정리+ 1일1실모 소화 가능 할라나??
-
ㅜㅡㅜ
-
내실력이 오른건지 특모파이널이 쉬운건지 모르겠다.. 2
특모,배모 맨날 20점 쳐박다가 특파 넘어오고나서 줄곧 거의 50 아니면...
-
그딴건 모르겠고 피자스쿨 메뉴 추천좀
-
2024수능을 보았다.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나와 같은 등급대인 얘들보단 분명...
-
아님 그냥 과외 이력표용인가??
-
궁금한게 0
성욕이라는건 언제부터 생긴걸까? 섹스를 통해 욕구해소를 한다는건 언제부터 생긴걸까
-
선행학습 보고서에 없는 채점기준,모범 정답 미공개 하는것도 까야함 수요자의 알 권리...
-
바탕 모고에 춘향전이랑 관서별곡 나왔던게.. 몇회거였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백제 성왕을 야스킹으로 불렀었는데 ㅋㅋㅋ 남중이라 애들은 좋아했음 맨날 목검들고다니시던 쌤..
-
둘다 성격 ㄱㅊ은신 듯
-
하루에 6시간은 자 줘야 해.. 몸 망가진다,,,, 그때의 공부가 간절함에 의한...
-
문디컬 한의대 93 99 2 98 100 화작 기하 영어 경제 사문 이거 원광한...
이제 계급사회로 가는거지
그럼 진짜 의사/기업인말곤 답이 없다
의사도 이번 사태 보면 뭐….
그냥 전국민 이재용화 ㄱㄱ
검사 중 대다수는 정치질 의지도 기회도 없이 정의감, 사명의식, 엘리트 뽕맛으로 희생하면서 살던데 참..
어떤 직업이든 소수의 악인으로 집단을 악마화 시켜서 패는 거 보면...
참...인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국민성에 걸맞는 정치수준이 아닐까싶음 요즘..
님 제 예전 닉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검찰을 두려워하는자는 범죄자뿐이다
헌신을 병신으로 아는 나라
이쯤되면 그냥 국회의원의 지위를 세습시키는게 나으려나요
검사가 무슨 명예봉사직인줄 아네
진짜 이래서 개돼지 소리 듣는거야.
국가의 권력은 나눠지고 감시받고 국민손으로
교체가ㅈ쉬운 방향으로 나아가야하고
역사도 그렇게 발전해 온거야.
검찰의 권력을 덜어내
검찰을 해체한다고 국민 손으로 무언가를 교체하기 쉬울 것 같습니까?
국민이 아니라 입법부에서 무언가를 교체하기 쉬워지겠죠.
입법부가 국민의 의사를 잘 반영합니까?
결국 삼권 분립을 저해하고
새로운 차원의 사회 문제로 귀결시킬 뿐입니다.
검찰 선호도가 떨어지고,
유능한 인력들이 빅펌으로 빠지고 있는 건 자명한 현실이고
그게 지속되면 결국 검찰과 로펌 간 능력의 차이가 확대될 수밖에 없겠죠.
여기서 검사 권력까지 덜어내면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요.
이건 가치 문제가 아닌 사실 문제입니다.
돈도 못 버는데, 권력과 명예마저 덜어 낸다면
검사를 할 유인도 적어지고,
유능한 인재들이 전부 빠지게 되어
오히려 그렇게 강조하시는 사회 정의 실현에는 해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야말로 검찰을 폐지하자는 입장에서
강조하는 타파 대상 아닌가요?
그것을 타파하기는 커녕 그 현상이 심화된다는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검사 부정부패가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로 박봉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국가에서 돈을 적게 주니 말입니다.
오히려 검사의 처우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항상 말하지만 INPUT에 비한 OUTPUT을 주던 사회가 공산주의 사회가 되가고 있음 ㄹㅇ..
의사, 검사 다음은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