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2566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4
다섯살때 사진
-
막상 할 거 없음
-
수2 범위가 다항함수이다보니 너무 제한적이네요
-
개 잘 불러서 당황 ;
-
개날먹 할당제, 12특으로 온 애들도 많고 (엄청) 학점은 생각보다 챙기기...
-
과탐 표본을 체감하고 싶음 이번 수능 시험지도 1컷 50 나오려나
-
O.ㅈ 메타 5
열어죠
-
이번 수학 1
공통만 풀어봣는데 무난한듯 미적은 좀 어려워 보여서 안풀엇음
-
해방되었도다 0
캬캬
-
교육청은 올 1등급이고 평가원은 6모 빼고 다 1등급 떳는데 ㄱㄴ? 지방에서 할...
-
기숙학원 0
안녕하세요 언미영생지 3323x 최저 3합7을 맞추려다 실패하고 재수할 예정인...
-
성글리만 왜 99%?
-
숭세 젤 낮은과라도 가능..? 진짜 수학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
시발아
-
가장 최근에 본 고2 모고가 455 나왔으면 개념+기출(2,3점)만 돌리는게...
-
서울의 동국대는 문과기도한데 중요한게 연극영화, 예체능 연예인이 강세입니다. 수원은...
-
넌술파이널 0
몇전이면 충분할까요
-
ㅈㄴ멋있음
-
으흐흐 간만에 데이투
-
오늘 할 거 2
통기타줄 찾기 (기타학원 연락) 알바레시피 개열심히 외우기 논리학 공부하고 독서하기...
-
네
-
서강대 2
서강대 문과쪽 가능할까요?
-
과탐 1컷 왜이래요? 10
하하하 사탐 무시하던 과탐충들 개같이 수능에서 따잇! 이라고 하면 몰매맞을려나요 ㅜ...
-
제곧내
-
화학 이새끼때매 갈 대학이 뚝뚝 떨어지네 화학 46점이 생윤 34점이랑 표점이...
-
아아 공간벡터와 행렬이여.. 변환이여..
-
러셀에서 배 벅벅 긁으면서 현장감 개나줘버린 시험에서 역대급 커로가 뜬 것을...
-
가채점표 잘못씀 2
이런 경우 많음? 국어 2점짜리 답 분명 1, 2로 풀었은데 가채점에 2, 1로...
-
수과학 잘하고 국어못하는 아인대 국어를 잘보고 수과학을 망쳤네요ㅠ 여학생이고 어느...
-
명문대는 어디까지일까 21
전 서연고까지가 명문대라고 생각해요
-
꼬지보리 10
이거 좋나요?? 그리고 첫날에 바로 얘네 떴는데 얘네도 좋음?
-
독서 배경지식 쌓기용으로 추천할만 하실까요?
-
ㅋㅋㅋㅋㅋ
-
ㅈㄱㄴ
-
사문 0
사문 35점인데 혹시 3등급 될 가능성이 있나요? 논술최저 때문에 간당간당한데...
-
보고 나 객관적으로 눈 높은건지 봐줄분
-
되나요? 안되는거알아요 그냥궁금해서..
-
다 읽고 쓸게요 아직 다 못 읽었어
-
이걸 3을 받네
-
서강대 교차는 가능성 있을까요???
-
내년에 고3인데 과탐 최저 과목 선택 때문에 계속 고민 중입니다. 늦어도 올해 안엔...
-
국어 4-5등급일땐 한지문 이해하는데 2-3시간 걸리는거 정상인가요? 7
중상 난이도 지문 (22년도 pcr같은) 해설지까지 보다보면 2-3시간 훌쩍 지날때...
-
기균 쓸거면 0
탤그 진학사 안 사는 게 나음?
-
현재 고2이고 정시 수시 고민이 너무 힘들어요ㅠㅠ 1-1 3.4 1-2 3.2...
-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
2511 수학 (공통 + 확통 + 미적분) 해설지입니다. 예쁘게 읽어주세요! 3
안녕하세요, 경도현입니다. 2025학년도 수능 수학의 해설지와 코멘트를...
-
선지가 좀 어색하던데 공부를 안 하고 가서 그런가
-
수학 3번 9번 계산실수로 틀리기 영어 빈칸 1개 문삽 1개 틀려놓고 듣기, 심경,...
-
ㅇㅇ
여기에 우주시계까지 추가해보죠
”A의 관성계에서 용수철의 탄성 퍼텐셜 에너지가 0이 된 순간은 B의 관성계보다 늦게 관측되겠군“
제가 예전에 만들어드린 문제의 답은 찾으셨나요?
태양 복사 에너지를 100이라 할 때, 지구의 반사율을 k라 하자. 그림과 같이 용수철이 연결된 열기관에 kJ만큼의 일을 했을 때, 용수철은 0.1m 늘어났다. 이 때 용수철의 용수철 상수를 x N/m라 할 때 한 변의 길이가 x인 예각삼각형 ABC의 외접원의 중심을 O라 하면 AO의 길이가 4이다. 이 때 sin(C)의 값을 p라 하자. 철수가 탄 우주선은 광속에 99%의 속력으로 움직이며, 철수가 탄 우주선 내부의 광원 D에서 관측기 E로 +x방향으로 빛을 발사했을 때 정지한 관찰자인 영희의 눈에는 빛이 출발 p년 후 관측기 E에 도달하는것으로 보였다. 이 때 철수의 관성계에서 빛이 광원 D에서 출발하여 관측기 E에 도달하는 시간은 q년이다. 모든 자연수 n에 대해 a_n은 다음 규칙을 만족한다. a_(n+1) = a_n/q (a_n이 짝수일 때) a_(n+1) = a_n * p (a_n이 홀수일 때) a_1이 위의 삼각형 ABC의 내접원의 반지름이라 했을 때. a_n이 최초로 자연수가 되는 n을 w라 하자. 동중서는 하늘이 덕을 잃은 군주에게 재이를 내려 견책한다는 천견설과 인간과 하늘이 음양의 공통된 기(氣)를 통해 감응한다는 천인감응론을 결합시켜 재이론을 체계화하였다. 이 때, 동중서가 “재이론이 군주의 과거 실정에 대한 경고로서 재이의 의미가 강조 되어 신하의 직언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활용되었다.” 라는 주장에 동의하면 z = 1, 동의하지 않으면 z = -1이라 하자. [log_k(x) + p *q * w - z]를 구하시오. (단, [x]는 x보다 크지 않은 최대의 정수이다) [4점]
지1 학생C는 전설이디
우주선 내부에 빗면 추가
ㅋㅋ악질
정벽님 아침부터 본 것 같은데 하루종일 오르비 하시는건 아니죠?
저 로봇 은근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