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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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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망치고 다음날아침에 일어났을때 그 좆같은 기분을 떠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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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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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씻자 얘들아 스카만 가면 냄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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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죄인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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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가 기분좋게 뜯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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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나는걸까 다들 왜케 말을 재밌게 잘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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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말고 국어사탐은 지금까지 본 모든 실모 통틀어서 커하찍음 캬캬 미적도 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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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접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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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리논술 이번에 봤는데 그냥 현장에서 시험 본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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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이.. 3
동국대 불지르는 내 원대한 꿈은 관심하나도 없고 미적성적만 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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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a.live/b/namuhotnow/118658838?p=1 게임프리크 미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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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너무 남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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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에서 개 털려서 할말을 잃음 다른건 아직도 이해 안되는 그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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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6 9모 성적이 이런거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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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ㅇㅈ 3
아. 9평은 까지도 못할 정도로 개박았기 때문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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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건국 동국 부산 경북 외대 이렇게 치는데 경희는 국제캠이고 외대는 본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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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이새끼 재시험 원하면 '좋아요'눌러볼까? 2
아 난 망했다고 ㅋㅋ
여기에 우주시계까지 추가해보죠
”A의 관성계에서 용수철의 탄성 퍼텐셜 에너지가 0이 된 순간은 B의 관성계보다 늦게 관측되겠군“
제가 예전에 만들어드린 문제의 답은 찾으셨나요?
태양 복사 에너지를 100이라 할 때, 지구의 반사율을 k라 하자. 그림과 같이 용수철이 연결된 열기관에 kJ만큼의 일을 했을 때, 용수철은 0.1m 늘어났다. 이 때 용수철의 용수철 상수를 x N/m라 할 때 한 변의 길이가 x인 예각삼각형 ABC의 외접원의 중심을 O라 하면 AO의 길이가 4이다. 이 때 sin(C)의 값을 p라 하자. 철수가 탄 우주선은 광속에 99%의 속력으로 움직이며, 철수가 탄 우주선 내부의 광원 D에서 관측기 E로 +x방향으로 빛을 발사했을 때 정지한 관찰자인 영희의 눈에는 빛이 출발 p년 후 관측기 E에 도달하는것으로 보였다. 이 때 철수의 관성계에서 빛이 광원 D에서 출발하여 관측기 E에 도달하는 시간은 q년이다. 모든 자연수 n에 대해 a_n은 다음 규칙을 만족한다. a_(n+1) = a_n/q (a_n이 짝수일 때) a_(n+1) = a_n * p (a_n이 홀수일 때) a_1이 위의 삼각형 ABC의 내접원의 반지름이라 했을 때. a_n이 최초로 자연수가 되는 n을 w라 하자. 동중서는 하늘이 덕을 잃은 군주에게 재이를 내려 견책한다는 천견설과 인간과 하늘이 음양의 공통된 기(氣)를 통해 감응한다는 천인감응론을 결합시켜 재이론을 체계화하였다. 이 때, 동중서가 “재이론이 군주의 과거 실정에 대한 경고로서 재이의 의미가 강조 되어 신하의 직언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활용되었다.” 라는 주장에 동의하면 z = 1, 동의하지 않으면 z = -1이라 하자. [log_k(x) + p *q * w - z]를 구하시오. (단, [x]는 x보다 크지 않은 최대의 정수이다) [4점]
지1 학생C는 전설이디
우주선 내부에 빗면 추가
ㅋㅋ악질
정벽님 아침부터 본 것 같은데 하루종일 오르비 하시는건 아니죠?
저 로봇 은근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