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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오류는 그럴 수 있는데 2시 시험하기도 전에 시험 1시간전에 먼저 답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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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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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간이 부족한데 실모 양치기로 되나 이거.. 준킬러 유전까지 다 풀줄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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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원의 행복 7
14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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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문제들 캬 이거 풀고 기분 좋았는데 수1에선 이런 거 못 느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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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호쌤 인스타 기준이 작수 81마냥 젤 극단적 케이스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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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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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거기 아닌가.... 분모분자를 미계정의로 변형해서 쓰는 게 로피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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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4~3합6까지 있고 모든 학교가 탐필이 아니라서 일단 국,수,영 으로 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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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국어모고쌈뽕하게풀어준다 좃감 93점 1등급 ㅅㅅ 천안으로 가서 모의면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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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사탐런 쳤는데 이틀 뒤에 10모잖아요 이틀 동안 빡세게 사탐 모고 범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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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왜 이렇게 문법을 정리한 거냐, 왜 형태소 분석을 이렇게 해야 되는 거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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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큰일이다 집중이 안되네 미적분도 개부족한데 유기하고있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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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네요 수2는 그래도 난이도 꽤 있는 것도 해결됐는데 수1은 처음부터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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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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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야할까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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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공부하면서 한 번도 못 들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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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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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연대 현장러들 팩트체크좀 연세대 논술 올해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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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컬렉션 시즌2 1회 76점 찍맞x 14 15 21 22 28 3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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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이후곡부턴응디흔들면서때창쌉가능인데 근데리얼락스타가칭총국한테관심갖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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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개념 강의 추천해주세여 메가패스만 있고 시발점같은 볼륨 큰 강의 말고 다른 강의 추천해주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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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쟁 신호는 외교관 여부가 아니라 주식입니다. 2
맞아요 외교관 빠져나가는 것도 확실한 방법입니다. 근데 우리같은 민간인이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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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삼수애들 대학가면 11
이런 새끼들 꼭 무조건 있음 내 여친도 재수해서 갔는데 동기가 여친보고 우리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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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저걸 하나하나 전개해서 푼다고? 난 쟤가 있는 학교 갔어야 했다. 역시 ㅈ반고는 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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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미적분 못하던데 뭘로 공부함? 공학은 싹다 미적 행렬 기초로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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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투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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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형활용까지 시발점 수강하고 워크북으로 달려갔는데,, 잘 안풀려요,,개념에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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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본사람도 부럽지만 외모적으로 넘사인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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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타입띰 끝냈는데 남은 한 달 뭘로 감 유지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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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더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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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New Roman 12 double spaced 0
가독성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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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의ㅜ역설 0
왤케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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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문제 유형별로 풀이법 그런거 잘 알려주는 인강으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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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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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지가 않네요.. 아직 400일은 남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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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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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인데 연세대 경제 되나요?? 제 얘기는 아니고 아는현역동생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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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히 개념메타 수혜자인 사탐 원주민이면 ㄱ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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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행복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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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 공대는 2
영어로 된 전공책 안씀? 스카에서 책 제목 보니까 한글로 “물리학” 이라고 써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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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학년도수능 0
28학년도수능은 정시에서도 내신을 반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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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올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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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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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몇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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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69 백분위 94인데 실모치면 3,4등급임 씨발…
수시 쓰는 게 맞지 않을까요
존중하셈 이제 곧 성인임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져야함 부모도 아니고 님이 이래라저래라하는 모양이 더이상해보일수있음 다만 보수적인 선택은 님말이 맞음
본인 삶은 본인이 만들어나가는거죠 뭐
하고싶은대로 하게 내버려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택하는 것도 본인
후회하는 거도 본인
성공하는 것도 본인
재수비용내는건 부모 ㅋㅋ
솔직히 똥빠지게해도 9모 “수학” 5면 ..인서울도 간당간당임
수시납치가 아니라
수시구원임
자기객관화가 너무 안되어있네
9모 영어,국어 개쉬웠다는것도 잊으면 안됨
수학은 ㄹㅇ
수시 쓰게 하세요 수학 5인데 정시는..;;
원래 본인은 다를줄 알음
근데 님 글 목록 보니 동생 입시에 과하게 관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뭐 동생도 이렇게 신경 써주는걸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할말은 없지만
동생이 하는 공부고 동생이 갈 대학 아닌가요
만약에 재수한다하면 부모등꼴빠지고 + 형제한테도 무조건 피해감
수학 5가 정시 고집부리는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글 목록 보면 동생이 뭘 공부할지 어떻게 공부할지 전반적으로 관심이 아주 많은것 같아서요
글 목록보니 좀 과하긴 한거 같네여
미친듯이 하면 특)하지는 않는 미친놈임
라고 생각해요..
동생이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깡시골에 살아서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변에 도움 받을 곳도 전혀 없고요. 그런데 좋은 대학은 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작년 말부터 저한테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수락하는 조건으로 제가 하라는대로만 하는 걸 걸었고 동생도 동의했습니다. 엄청난 결과물은 아니지만 3평 48434에서 어느 정도 성적 향상은 이뤄냈습니다. 본인도 최근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고요.
그 밖에 말씀드리기 어려움 집안 사정도 있어서 저밖에 동생을 케어할 사람이 없습니다.
저도 수험생이 아닌지라 여기저기 정보 동냥하러 다닐 때마다 님과 같은 말들을 자주 듣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 때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특수한 상황이 있다는 점만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하기 싫어요..
그런 사정이시라면 헛소리 말고 수시로 가라고 하시죠...
화이팅...
농어촌이 얼마나 유리한건지
모르는정도인데ㅋㅋ
근데 원래 수능에서 쳐맞기 전까진 모름 시비 거르고 진짜 쳐맞아봐야 현실파악함 그 전엔 누가 뭐라고 하든 하.. 아무것도 모르면서 <- 이렇게밖에 생각 못함
음 근데 9모 성적만 보고 무조건 국숭 써라 이것도 좀 그런게
이번 9모가 원래 수학 괜찮게 하더라도 실수 몇개 하면 바로 5로 박을 수 있는 시험이었음
저는 작년 69 성적 엄청 낮았는데도 방향성이 명확히 보여서 주변말 다 무시하고 수시 6상향 박았는데
결과적으론 설대 성적 받고 수시6장 다 납치카드가 되었던 경험을 해서
69성적에 굉장히 회의를 갖게 되더라고요
물론 그냥 단순히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만 있음+여태 성적 올려본 경험 거의 없음
이 조합이면 말리는 게 맞죠
원래 8등급에서 올린거라 하니
정말 아무리 좋게 봐도 원래 실력 4일거 같은데...
문과? 이과?
농어촌이 생각보다 더 더더 사기라
문과든 이과든 수학만 어케좀 되고
국어 운 따라주면 동국대정도는 갈 것 같은딩..
근데 남은 2달동안 수학만 하루에 6~7시간은 해야될듯 ㅋㅋ..
동생분 잘 설득해서, 어차피 수시로 국민숭실세종은 안 될 내신이니까 붙을생각 말고 그냥 진짜 보험으로 하나만 깔자~ 어차피 수학 안 올라서 재수할 확률이 높다.. 만약 수능때 수학 망하면 어디갈거냐? 수시 한 장이라도 써보자.. 라고 할듯여
존중은 책임을 질수있을때 해주는것
재수 본인이 감당할거면 본인이 알아서,
그게 아니면 말려
지금 5면 기적이 일어나도 3이 최대 아닌가
저 수학 찍어서 6인데 두달하면 4가능? 진짜 딱 4만 받으면 됨 ㅜ
머 지금까지 수학 공부를 어느정도 하고 계셨으면 충분히 가능한데 만약 이제 막 개념 들어가시는거면 안 될 확률이 더 높은듯
공부 하나도 안햇는대 수학 4등급도 많이 높은건가요 ㅠㅠ
사실 노베 단계에선 좀 하다 안 풀린다고 중간에 던져버리는게 가장 문제라 지금부터 시간 꾸준히 박으시면 충분히 가능함뇨 이게 힘들어서 문제지
안풀리면 진ㅋ자 너무너무 열받아서 손절하는거 ㅇㅈ .. 4는 쉬울줄 알앗는대 내가 ㅈ 밥인거 답변 감사합니다 최대한 열심히 마무리할게요 ㅠㅠ
만약에 정말로 납치가 일어난다면 동생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저라면 냅둘래요
목표가 있어서 냅둬도 될것 같음
객관적으로 볼때도 공부 열심히 함 ㅡ 그럼 존중
안함 ㅡ 수시
근데 어느시점부터 미친듯이 했어가 아닌 지금부터 미친듯이해서는 수시쓰는게 맞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