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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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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mkorea.com/7568491556 공론화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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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프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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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원으로 논술 시험 두 번 연습시켜버리게 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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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각해보면 ㅇㅇ 거의 다 휘발되고 파이널때 쑤셔넣은 것만 기억많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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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4천개나 쌓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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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저씨는 연대 인문논술만 4번 썼어요... 진짜 애증의 연대 ㅜ 부디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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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ㅇㅈ끝 6
얼마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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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댓글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놓고 어디가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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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킬랭캠프, 이해원, 이로운, 빡모 풀었어요 난이도 상관없이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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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특) 2
동숲이랑 심즈4 사두고 진짜 1도 안하는중임ㅋㅋㅋ 심지어 동숲 열심히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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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3년 전만 해도 진짜 현우진을 신으로 추앙하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엔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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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될까요? 그렇다고 1도 안풀겠다는건 아니고...... 독해 속도 올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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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엑스처럼 막 어렵지 않은 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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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인은 벽돌채우는데 쓸 것 같아 안썼지만 수능 한달 전에 속세 of 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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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돌아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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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논술보려 택시타고 연대로 가달라고 했는데 연대 에리카캠퍼스로 가셔가지고 시험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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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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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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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모의고사라 불안불안했는데 오늘 배송와서 풀어보니 아주 좋았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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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뉴런 빼면 드릴 킬캠 두개가 끝인데 당장 정병호 인강이랑 비교해봐도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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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맨뒷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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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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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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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걸 잘 녹이면 되게 이쁘다고 생각하는편인데 가야 감성 낭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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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나온 사진이 없어서 잘라서 내일 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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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이사람이 진짜 러닝메이트임 수험생활 하면서 멘탈이나 태도 측면에서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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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 보이는 얼굴 보면 정신을 못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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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부터 시작해서 수능까지 국어 김승리 수학 현우진 영어 션티 물리 강민웅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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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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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는 45의 제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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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호임?? 작년 엣지에는 아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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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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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기뻤어 13
오르비언들이 내 최애에 관심을 가져줘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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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서성중 이런 곳 나와서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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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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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여자만 눈에 띄는걸수도 있는데 요즘 남자들은 예전과는 다르게 키작녀 요들족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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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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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1
오늘 시험장에서 시험본 사람으로써 한 마디 할게요 1년 열심히 논술공부했는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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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말로 마지막 희망의 끈이다 ㅋㅋ 근데 재시험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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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벌써 12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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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거의 버리다시피 했더니 듣기까진 괜찮은데 30번까지 풀면 졸음이 쏟아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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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안)사라짐 준냥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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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많아도 되니까 모든 스킬,팁같은거 다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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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없이 그냥 풀려고 했는데 진짜 기대이상 물리는 그냥저냥 난도가 낮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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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왜함? 11
난 여행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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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풀어보신 분 어떤 게 더 어렵나여 이미 패키지로 사긴 했는데 쉽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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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 서바는 80점대를 맞아서 기분이 좋네 올해 첫 80점대인데 ㅠㅠ 아니야...
수시 쓰는 게 맞지 않을까요
존중하셈 이제 곧 성인임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져야함 부모도 아니고 님이 이래라저래라하는 모양이 더이상해보일수있음 다만 보수적인 선택은 님말이 맞음
본인 삶은 본인이 만들어나가는거죠 뭐
하고싶은대로 하게 내버려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택하는 것도 본인
후회하는 거도 본인
성공하는 것도 본인
재수비용내는건 부모 ㅋㅋ
솔직히 똥빠지게해도 9모 “수학” 5면 ..인서울도 간당간당임
수시납치가 아니라
수시구원임
자기객관화가 너무 안되어있네
9모 영어,국어 개쉬웠다는것도 잊으면 안됨
수학은 ㄹㅇ
수시 쓰게 하세요 수학 5인데 정시는..;;
원래 본인은 다를줄 알음
근데 님 글 목록 보니 동생 입시에 과하게 관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뭐 동생도 이렇게 신경 써주는걸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할말은 없지만
동생이 하는 공부고 동생이 갈 대학 아닌가요
만약에 재수한다하면 부모등꼴빠지고 + 형제한테도 무조건 피해감
수학 5가 정시 고집부리는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글 목록 보면 동생이 뭘 공부할지 어떻게 공부할지 전반적으로 관심이 아주 많은것 같아서요
글 목록보니 좀 과하긴 한거 같네여
미친듯이 하면 특)하지는 않는 미친놈임
라고 생각해요..
동생이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깡시골에 살아서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변에 도움 받을 곳도 전혀 없고요. 그런데 좋은 대학은 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작년 말부터 저한테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수락하는 조건으로 제가 하라는대로만 하는 걸 걸었고 동생도 동의했습니다. 엄청난 결과물은 아니지만 3평 48434에서 어느 정도 성적 향상은 이뤄냈습니다. 본인도 최근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고요.
그 밖에 말씀드리기 어려움 집안 사정도 있어서 저밖에 동생을 케어할 사람이 없습니다.
저도 수험생이 아닌지라 여기저기 정보 동냥하러 다닐 때마다 님과 같은 말들을 자주 듣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 때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특수한 상황이 있다는 점만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하기 싫어요..
그런 사정이시라면 헛소리 말고 수시로 가라고 하시죠...
화이팅...
농어촌이 얼마나 유리한건지
모르는정도인데ㅋㅋ
근데 원래 수능에서 쳐맞기 전까진 모름 시비 거르고 진짜 쳐맞아봐야 현실파악함 그 전엔 누가 뭐라고 하든 하.. 아무것도 모르면서 <- 이렇게밖에 생각 못함
음 근데 9모 성적만 보고 무조건 국숭 써라 이것도 좀 그런게
이번 9모가 원래 수학 괜찮게 하더라도 실수 몇개 하면 바로 5로 박을 수 있는 시험이었음
저는 작년 69 성적 엄청 낮았는데도 방향성이 명확히 보여서 주변말 다 무시하고 수시 6상향 박았는데
결과적으론 설대 성적 받고 수시6장 다 납치카드가 되었던 경험을 해서
69성적에 굉장히 회의를 갖게 되더라고요
물론 그냥 단순히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만 있음+여태 성적 올려본 경험 거의 없음
이 조합이면 말리는 게 맞죠
원래 8등급에서 올린거라 하니
정말 아무리 좋게 봐도 원래 실력 4일거 같은데...
문과? 이과?
농어촌이 생각보다 더 더더 사기라
문과든 이과든 수학만 어케좀 되고
국어 운 따라주면 동국대정도는 갈 것 같은딩..
근데 남은 2달동안 수학만 하루에 6~7시간은 해야될듯 ㅋㅋ..
동생분 잘 설득해서, 어차피 수시로 국민숭실세종은 안 될 내신이니까 붙을생각 말고 그냥 진짜 보험으로 하나만 깔자~ 어차피 수학 안 올라서 재수할 확률이 높다.. 만약 수능때 수학 망하면 어디갈거냐? 수시 한 장이라도 써보자.. 라고 할듯여
존중은 책임을 질수있을때 해주는것
재수 본인이 감당할거면 본인이 알아서,
그게 아니면 말려
지금 5면 기적이 일어나도 3이 최대 아닌가
저 수학 찍어서 6인데 두달하면 4가능? 진짜 딱 4만 받으면 됨 ㅜ
머 지금까지 수학 공부를 어느정도 하고 계셨으면 충분히 가능한데 만약 이제 막 개념 들어가시는거면 안 될 확률이 더 높은듯
공부 하나도 안햇는대 수학 4등급도 많이 높은건가요 ㅠㅠ
사실 노베 단계에선 좀 하다 안 풀린다고 중간에 던져버리는게 가장 문제라 지금부터 시간 꾸준히 박으시면 충분히 가능함뇨 이게 힘들어서 문제지
안풀리면 진ㅋ자 너무너무 열받아서 손절하는거 ㅇㅈ .. 4는 쉬울줄 알앗는대 내가 ㅈ 밥인거 답변 감사합니다 최대한 열심히 마무리할게요 ㅠㅠ
만약에 정말로 납치가 일어난다면 동생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저라면 냅둘래요
목표가 있어서 냅둬도 될것 같음
객관적으로 볼때도 공부 열심히 함 ㅡ 그럼 존중
안함 ㅡ 수시
근데 어느시점부터 미친듯이 했어가 아닌 지금부터 미친듯이해서는 수시쓰는게 맞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