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쪽은 어떻게 하나만 보면 열을 다 아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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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쪽 가끔 보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알던데
야구 같은 경우도 유명한 선수(이대호나 류현진 등) 이런 사람들이 자기 출신 모교가서 후배들 스윙 하는거 폼 하나만 보고 다 판단하고 거의 다 맞고
축구같은경우도 안정환이나 이천수등 과거 잘했던 선수들이 코치로 가서 후배들 하는거 동작하나만 보고 애는 된다 안된다 다 판단 가능하고
음악같은 경우도 실용음악과 입시 심사위원들이 노래 한소절만 딱 들어보고 애는 된다 안된다 판단 가능하다던데 어떻게 하나를 보면 열을 다 아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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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올해도 우승인데(예상) 내 인생은 머임..
비슷한 계열이긴한데 여기도 한 마디만 들으면 다 알음
쓰는 호흡 발성 위치 다 한소절만 들어도 파악가능
진짜 보여서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기 위치에 취해서 막말하는 늙은이들도 많음
정작 본인들도 그 정도 폼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