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있는게 국어 과탐인데 둘다 올해 이슈가 많네 하하…. 30일 더빡세게해야겠다
-
729..?
-
알바할때 같이하던 사람 중하나가 탈북민이었는데 살면서 이렇게 성격 좆같은 사람...
-
정상 우주론에서도 은하 간 거리가 증가하나요?
-
고딩때 3년동안 백일장 상 타왔는데 부모님이 글쓰는 직업으로 가면 안되는데... 이러셔서 포기함
-
물론 본인은 벽돌채우는데 쓸 것 같아 안썼지만 수능 한달 전에 속세 of 속세...
-
담주부터 김승모 2
잘보고싶다
-
고전 소설>고전문학>현대소설>현대문학 맞음??
-
수리논술 사이트 뒤적거리는데 연논 시험 감독관이 시작시간 착각해서 2시 시작인데...
-
아.........
-
김승리 이사람이 진짜 러닝메이트임 수험생활 하면서 멘탈이나 태도 측면에서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됨
-
어디가 더 치명적임?
-
진심이야
-
이로운 2-1 2
100점 22,30제외 50분 걸렸는데 22번 “음이 아닌 정수” 조건 안읽고...
-
궁금합니다
-
연논 1
오늘 시험장에서 시험본 사람으로써 한 마디 할게요 1년 열심히 논술공부했는데 다른...
-
3,2 점 계산실수로 계속 호머하다가 수능때 ㅈ될 것 같다... 이러다가 수능때...
-
이거야말로 마지막 희망의 끈이다 ㅋㅋ 근데 재시험하려나...
-
점화식 길게 나오고 빈칸 채우는 유형… 나오나요?
삼수하고 대학간다음에 오직 삼수라는 이유만으로 망해본것도아니면서 그냥 함부로 말하는게 너무 싫음 ㅠ
진심 삼수라고 했을때 아무런 느낌도 만드는데 심각한거임?
일단 저는 3보다 높음..
삼수이대면 잘한거같음
삼수든 사수든 오수든
모든 사람마다 상황은 다 다른 거니까~
어릴 때부터 좋은 대학에 열망이 있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공부할 마음이 뒤늦게야 들어서 스무살 넘어서도 이제 막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혹은 집안 사정이 안 좋아서 공부가 아니라 돈을 벌어야 해서 뒤늦게 공부한 사람도 있을 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