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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시는게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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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2 공통 3틀 미적 92 22,28틀 영어 1 화학1 50 지구1 50 러시아어 9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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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서 해준다고는 했는데 다른데서 한번더 받고 싶은데 윤도영쌤이 해주시길 기도할 수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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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이 왜 잡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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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 1
답지 언제 나옴?? 답 확인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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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이 2일 가능성은 없나요 종로 빼고 다른 회사는 다 38로 보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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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2명인가요? 아니면 묶어서 2명인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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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23번 가채점표에 454 적혀있는데 답은 545 참 지랄을해요 123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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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학만 샀는데 텔그도 살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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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후하긴한듯...? 18
될점수가 아닌데 성약이 연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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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그렇게 시작하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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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 다 잘 푸는 사람이 수능 풀어보면 차이 더 나야된다고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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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가채점 한 결과긴하지만 평백 97정도 나와서 성불할 것 같네요. 1월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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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남으면 어따 체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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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계열인가요 인문계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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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남고 해서 반영비랑 반영방법, 가나다군 표로 정리해두려는데 대학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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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우우래 9
흐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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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수리논술 46
난이도 어땠나용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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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쌩노베로 시작한 수린이라 진학사를 봐도 감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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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질려나 내년에도 휴학이면 24입학생이랑 25입학생 싹 다 1학년도 안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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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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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에 수학 미끄러져서 3초에서 2후나오다 4초로 미끌어지고 나머지를 좀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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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분명히 96으로 풀었는데 가채점표에는 6이라 적혀있음 이거 가채점할때 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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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턴 한 문제 틀릴때마다 등급도 하나씩 내려갈꺼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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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 몇정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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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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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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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하고 떨어지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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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거죠?수학을 망쳐서 ㅜㅜ 철학과이런데입니다 중대 영문 논술 보러가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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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이감 바탕 상상 한수같은 업체쪽이 좋은지 강사컨이나 강k 서바가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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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사문 생윤이고 다 컷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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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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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의대 4
25학번 의대생들은 수업 제대로 들을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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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 안되게 달달떨리고 뭣보다 집중이 너무 안되고 글 다튕기고 걍 좃댓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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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가능성 3
카이스트 떨어졌고 지스트 켄텍은 5배수 뽑는것도 다 광탈 했어요... 유니스트 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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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나 컴공 계열 지망하는데 국숭세단 과인아 가능할까요? 그리고 한국사 5등급인데 감점 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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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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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서울대 정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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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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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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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현역이고 1년동안 쳐놀면서 메디컬 원한 내자신이 ㅂㅅ이지만 현역으로 의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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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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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안되려나 6
화작 3컷 기하 84 영어3 생윤3컷 경제3컷 인하대공대 절대안될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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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서울대 경영이 가고싶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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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몇 개 정도 맞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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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작년에 0
진학사 대형과 작년 최초합 추합 점수랑 내 점수랑 비교해서 보는거 무의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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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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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외대 자연 AI 학과 하나 있던데 인식 어떤가요??
난 최적에 한표
윤성훈쌤 조교분들 답변도 전 잘 이해가 안가요..
걍 ㅈㄴ 이상하고 복잡한데요...평가원은 이런식의 추론은 안시키지 않을까요...
민원인은 지위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민원인이 머 성취지위,귀속지위다 하면 ㅈㄴ 이상하자나요
그니까요...윤성훈쌤이 무슨 의도로 말하신 걸까요...
윤성훈의 답변인가요 조교의 답변인가요
뭐 말하시는 건가요? 본문에 윤성훈쌤 조교분 답변 구분해서 적어놓았습니다
윤성훈t:~~ 이 부분이 9평 해설강의 내용, 조교분 추가답변이 해당문항 큐엔에이 답변 내용이에요
아 윤성훈 답변은 쌤 본인이 하신거고
조교 추가는 조교가 추가해서 설명한건가요
해설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개인이 집단에서 차지하는 위치인데.. 민원인이 위치일까요?
관련해서 조교분 답변 하나 더 추가하자면
공무원과 민원인은 지위에 해당할 수 있지만 그들이 집단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라는데 이건 또 무슨 말인지....
윤성훈 오개념 엄청 까더니 본인이 이런 실수를 어.. 공무원은 지위가 맞는 것 같은데 민원인이 왜 지위죠;
저 윤성훈쌤 풀커리라 지금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하핳..
저도 윤성훈쌤 풀커린데.. 아랫댓글 보니까 또 맞는 것 강기도 하고..
이거 보면 또 맞는말같기도 하고요... 헷갈리네요
역할이 있으면 지위가 된다는 판단 기준도 사실 저는 처음 들어보긴 하는데...너무 헷갈려요 엉엉
그 선후관계가 (1)지위가 있어야 (2)역할이 발생하는건데
민원인이 지위라고하기엔 너무 ,,,머라하지 사회에서의 위치나 소속 집단이 있는거라고 볼 수 없지 않아여,,,??? 두분아서 데스매치가 되는건가,,,
근데 민원인이 지위면 성취지위인거겠죠? 뭔가 웃기네
Ebs해설은 이러합니다...꼭 악성 민원인이 아니어도 민원인이라도 '일정한 위치'는 아니니 지위가 아니지 않나여..?그럼 윤성훈쌤은 환자도 의사와의 관계에서 지위가ㅡ된다는 건지
...치료 잘 받을 것이 기대되긴 하니까...(?)
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치료를 잘 받고 회복할 역할 ㅋㅋㅋㅌㅋ ㅜㅠㅠ
저는 지위 판단할때 헷갈리면 남한테 인삿말로? 소개할수있는지도 따져보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민원인입니다 악성민원인입니다 < ㅈㄴ 웃기긴해요
아 너무 웃겨요
문제를 느낌으로 풀면 안되는게
민원인을 지위라고 느끼지 않는 이유가 그 지위가 고정적이지 않고 일반인도 쉽게 그 지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직업 또한 지위의 대표적인 예인데 직업도 사실 언젠가는 소멸할수 있는 지위죠
또한 우리가 태어나서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부여받는 지위를 귀속지위라고 하는데 이것외에는 거의 다 성취지위라고 볼 수 있으므로 민원인 또한 성취지위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고등학생도 성취지위입니다 학교 안가면 그만이거든요 근데 고등학생이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나요? 이게 직업인가요? 일반인이 쉽게 될 수 있는 지위 아닌가요? 이렇게 따졌을때 민원인이 지위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개념과정에서 자주 예시로 드는 채식주의자는 지위가 아닙니다 아닌 이유는 채식주의는 단순히 개인의 식습관일 뿐이지 사회적 구조나 관계속에서 정의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지위는 어느 집단에 속해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죠
민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들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주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위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혹시 지위가 다른 사람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어떤 교재에서 확인 가능할까요? 제가 가진 교재는 '사회나 집단에서 차지하는 개인의 위치'를 지위라 정의할 뿐,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처음 들어서요ㅜㅜ또한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부분은, 민원인은 그저 민원을 넣으면 민원인이 되는 것이라...그냥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을 지칭한다고 보는 게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예시로 들어주신 직업, 고등학생 등은 그냥 특정 행위를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상호작용에 대한 내용은 그냥 제 생각이라 출처는 없지만 비슷한 내용이 담긴 교과서 일부를 사진으로 첨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민원인은 말씀주신 것처럼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민은 엄연한 지위이죠 민원을 넣는 행위는 그 국가의 시민이어야 할 수 있는 행위이고 국가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시민으로써의 역할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원인은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의 다른 이름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 결국 민원인도 시민이 아니면 붙을 수 없는 명칭이기 때문에 민원인은 곧 시민이며 시민은 곧 지위이므로 지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지위에 대한 정의 관련 내용이 교과서에 자세히 담겨있지가 않아서 저도 확답드리기는 어려우나 일단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난 윤성훈이 맞다에 역배 걺.
안녕하세요~ 최적 사회탐구 연구실입니다! 9월 모평 이후 사회.문화 3번 문제의 1번, 2번, 5번 보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 같네요! 이에 A/S 특강을 통해 연구실의 공식 입장을 확정하고, 교과서, 연계 교재, 사회학 교재 등을 소개하면서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미 9월 모평 톺아보기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최적쌤 강의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2025 대수능 만점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