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지문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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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요즘 어려운 비문학 지문 이해 될 때 까지 읽어보라고 해서 해보려는데 어려운 지문 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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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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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어나야하는거 아는데 진짜 밤만되면 못참고 뭐 먹어버리고 후회하고의 반복임.. 너무한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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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문써야되...고2에요 이과 컴공지망인데 관련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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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남자아이 유사 하렘 뭐보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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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은 잘 안 들어서 방학 때 동욱t 일클, 6평후에 상훈t 문학론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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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르는얼굴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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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다들 오늘도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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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도배 23
근데 의미 1도 없는 집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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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한번 2뜬 이후로 다시 못 올라가고 있네요...지금은 설맞이 풀고 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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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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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내용 자체도 존나게 부담스러운데 그냥 꾸득꾸득 기출 풀면 되는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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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안 풀어봤는데 머부터 풀면 좋음? 둘다 적당히 풀 실력은 되는 듯 드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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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 추천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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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들 힘내보아요. 하루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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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나 수학은 잘하면 좀 내려놓을 수 있는데 아마도 과탐은 눈앞에 50 50이 찍혀도 안심이 안 됨
2022 수능
이해될 때 까지 읽어보라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네 지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랑 문제 풀이랑 별 연관 없는데
지문이 완벽히 이해가 돼야 문제도 술술 풀리지 않을까요?
시험시간내에 지문을 완벽히 이해해서 문제를 술술 푼다는 허상이라 생각해서
그 말도 확실히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지문이랑 문제 선지의 연결을 보는게 나을듯?
이해될때까지 고민하는행위가 독해 피지컬을 올리는거라 생각하는데
문제를 풀기 위한 아이디어는 지문분석으로 얻어갈 수 있는 사고방식의 극히 일부밖에 필요로 하지 않음
낯선 지문 풀면서 실전 감각을 기르는것과 별개로 기출같은 소재는 고민 많이해봐야 한다고 생각
낯선 지문과 기출 분석을 병행하는게 가장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보네요!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