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지문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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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요즘 어려운 비문학 지문 이해 될 때 까지 읽어보라고 해서 해보려는데 어려운 지문 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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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이해될 때 까지 읽어보라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네 지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랑 문제 풀이랑 별 연관 없는데
지문이 완벽히 이해가 돼야 문제도 술술 풀리지 않을까요?
시험시간내에 지문을 완벽히 이해해서 문제를 술술 푼다는 허상이라 생각해서
그 말도 확실히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지문이랑 문제 선지의 연결을 보는게 나을듯?
이해될때까지 고민하는행위가 독해 피지컬을 올리는거라 생각하는데
문제를 풀기 위한 아이디어는 지문분석으로 얻어갈 수 있는 사고방식의 극히 일부밖에 필요로 하지 않음
낯선 지문 풀면서 실전 감각을 기르는것과 별개로 기출같은 소재는 고민 많이해봐야 한다고 생각
낯선 지문과 기출 분석을 병행하는게 가장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보네요!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