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환기 갖고 재수생이랑 싸우는데 너무 힘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07372
아파트 독서실인데 지하실 냄새 나서 창문 열어놓으면 자꾸 닫음… 걔가 창문 옆자리이긴 한데 독서실 고정석 시스템도 아님 열어도 된다고 관리실에서 허락 받았는데 걔가 싫어해서 안 열다가 최근에 열었는데 여전히 에이씨 에이씨 거리니까 기분도 더러워서 하루 종일 기분이 안좋음.. 메모 써서 왜 닫냐고 뭐라 하고 열었는데 이번엔 걔 동생이 와서 닫음ㅋㅋㅋㅋ 너무 빡쳐서 장문의 편지 썼는데 친구가 그거 주지 말고 67일 남았는데 힘빼지 말고 니가 참으라는데… 남들 다 대학 갔는데 자기 혼자 재수하면 성격 더러울 수 밖에 없다는대.. 어떡해야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 고대 컴퓨터 논술 가야할까요?
-
제발
-
업데이트 할때마다 장래희망이 바뀜 두근두근
-
틀딱이라 잘 모름...
-
절하고간다 좋아요
-
0칸 노줌스나 4
매해 성공하는 분 나오던데
-
1. 기출 아직 안 돌렸는데 수분감->뉴런이 정배인가요? 2. 수분감 강의 다...
-
자랑 좀 할게요 3
수학 21번까지 20, 21도 안막히고 30분컷해서 다맞았어요(딱 시계 11시였음)...
-
수학 14번? 2
응 형은 sinA = 1/7써놓고 답 안 나와서 10분 고민했어
-
혹시 안되면 어느정도 라인일까요..?
-
팔도비빔면 두 개 한번에 끓이면 몇 분 끓임? 그냥 하나 할 때 3분 그대로?
-
시험장에서의 기억을 다시 떠올려보면 내가 할수있는 모든걸 다했음... 다시는 수능...
-
개빡세네 수능점수 몇점으로 이렇게된다는게 참.... 전부 다 상향이네
-
제가 생각해도 양심이 좀 없는거같긴 하지만 연고대 가능할까요?
-
원점수 언매 82 / 미적 96 / 영어 1 / 화학 50 / 생명 50 간절합니다...
-
대충 냄새 나는거 보니까 기존에 정시로 이월했던 수시 미충원 인원은 그냥 날려버릴거...
-
테슬라 300불 1
이 굉장히 중요한 지지선이 될 듯 이거 못 지지해주면 다음 타겟은 265불 정도임...
-
지금 메가 기준 88인디. 난 1컷 85나 86이라보는디 표본이 ㅈㄴ 높긴하네.
-
독재학원이나 재종반에서 텔레그램에서 pdf 다운 받아서 제본한 실모나 책 보면 제지당함?
그분도 오르비에 데려와서 둘이 얘기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