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듣다가 지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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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50914가 250612에 대한 논란을 저격했다는말 듣고 ㄹㅇ 입이 딱 벌어지면서 무릎 탁 쳤어요
역시 강사는 안목이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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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밀었으면 3 떴겠네 제벌 꿈이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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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라인좀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ㅜ 서울대 고려대 논술 면접 수시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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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안정일까요? 물론 지금 큰 의미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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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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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될까요??ㅜㅜ교차도 상관없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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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살면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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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안자면 개추 5
ㅇㄷㄴㅂㅌ 늦잠 각 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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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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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도상관겂음 어디까지가능함 문사철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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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줘 사랑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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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1만 보면 93인데 지구 역대급으로 꼬라박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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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라 긴장한 탓도 있겠지만 독서론 3분 쳐내고 가나지문 들어갔는데 존나 튕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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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이게 47? 4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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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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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넘 망쳐서 울었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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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친구들도 있고 안타까운 친구들도 있고.... 다들 열심히 한 거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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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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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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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불(1등급컷 46 예상) 틀릴만한 문항 13번: 러시아의 발트 함대가 격파된...
먼뜻임뇨
계산이 많다, 점대칭 풀이가 가능하다 이런 얘기들 많았잖아요
근데 지수함수에서 x좌표차는 y의 비율을 의미한다는 점을 확인시켜줬다는 거예요
k(a^n-1)으로 비율을 따지는게 의도였다는걸 평가원이 문제로 다시 이해시켜준 셈이라고 하더라구요
오 감사합니당